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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 posts"라푼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건 정말 중고로 구한 케이스 입니다. 사실 사려다 지금까지 망설였죠. 아웃케이스가 좀 찌그러지긴 했는데, 중고니까요. 서플먼트가 의외로 좀 됩니다만, 음성해설은 없습니다. 디즈니 초기 타이틀이다 보니, 내부 이미지는 아웃케이스 재탕 입니다. 그래서 후면 안 찍었죠. 디스크는 초기 이미지 답게 반쪽만 나온 상황입니다. 사실 이게 더 멋지긴 했어요;;; 내부 이미지는 작품에 나온 건 아닙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타이틀을 샀네요.
잘해 보자! 유포니엄 정식 발매 Blu-ray (3)
울려라! 유포니엄의 한국 정식 발매 Blu-ray에 대해, 발매 전 작업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는 세 번째 시간. 이번 시간에도 작업 진척 사항, 과 함께 개인적인 추모도 덧붙입니다. 1. 이전에도 언급했지만 '울려라! 유포니엄'은 본편 자막 검토를 상대적으로 편안한 기분으로 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중간중간 음악이 있어서 소위 힐링도 되고, 때로는 음악으로 대사를 대신하는 듯이 울리니 실제로 대사가 상대적으로 적기도 하고(^^;). 그러고보면 이 작품의 정식 발매 제작사(미라지 엔터테인먼트)와 진행한 업무 중에서, 최근 자막 검토에 상당히 애 먹었다 싶은 작품을 꼽으라면 좀 아이러니하게도 '빙과'랑 '바이올렛 에버가든'- 둘 다 교토 애니메이션(이하 쿄애니) 작품- 입니다. 이렇게
영화 블루레이 감상 - 신세계 (2013)
박 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박성웅 씨 등 내로라 하는 한국 남자 배우들이 출동한 영화 [ 신세계 ]는,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거의 500만에 가까운 국내 관객을 끌어모으면서 기염을 토한 소위 '한국식 르와르'(영화 공식 텍스트) 영화입니다. 단지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영화관에서 처음 봤을 때는 크게 인상적으로 본 건 아닌데, 국내 정식 발매된 Blu-ray(이하 BD)로 봤을 때는 그 미장센을 포함한 비주얼 그리고 그 비주얼을 잘 전달하는 화질 덕에 다시 본(정말로 두 번째로 보기도 했고 & 다시 평가하게 되기도 했고) 영화이기도 합니다. 인상적이지 않았는데 BD까지 사게 된 건, 당시 2000원 추가 적립금을 노리고 있어서 그랬나 아니면 공짜 문화상품권이
"캡틴 마블"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은 안 살 수가 없었죠.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저는 일단 2D 전용 블루레이 입니다. 4K 미포함이구요. 사실 저 같이 눈 나쁜 사람에게는 이제 화질 차이가 거의 안 보이는 수준까지 왔더군요;;; 후면은 양눈이 멀쩡한 퓨리가 차지 했습니다. 서플먼트 기록 확실하구요. 내부는 개봉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이 이미지는 좀 무섭더군요;;; 디스크는 디즈니 답지않게 웬 일로 이미지가 제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내부는 출격 장면이네요. 카드가 두 장 들었는데, 구스만 찍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재미있게 봐서 안 살 수가 없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