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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 posts바이올렛 에버가든 정식 발매 BD, 그 여섯 번째 편지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음력 설 연휴는 다들 잘 보내고 계신지?/ 지금 어디 계신가요?/ 11월, 12월, 1월/ 달이 몇 번이고 지나갔지만/ 아직도 제 작업은 진행중입니다. 그래도 잠깐 짬을 내서, 그에 대한 이야기는 남겨 보기로. 1. 바이올렛 에버가든 정식 발매 Blu-ray(이하 BD) 작업 중에 가장 먼저 완료된 건 극장상영판 수록 디스크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이번 음력 설 연휴에 들어가기 직전에, 극장상영판 수록 디스크는 오소링이 완료되었습니다. 본편 디스크에 비해 메뉴 연결이 훨씬 간단하고 한국어 음성도 실리지 않기 때문에, 최종 검토까지 완료된 일본어 음성 대응용 자막 수록 및 기타 조정만 모두 마치면 완결이다보니. 일전에 정발 BD에 대한 상세 설명에 언급한대로, 극장상
"정글북" 블루레이를 이제야 샀습니다.
사실 이 타이틀은 정말 사고싶으면서도 동시에 고민이 많은 물건이기도 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영화이긴 한데, 타이틀에 의외로 결점이 좀 있어서 말이죠. 아웃케이스 있는 2D 전용판 입니다. 3D 효과가 좋은 타이틀이긴 합니다만, 제가 3D를 정말 싫어해서 말입니다. 서플먼트가 많지는 않은 편 입니다. 음성해설이 제가 고민하게 만든 가장 핵심적인 지점인데, 저 얼마 안 되는 서플먼트 와중에 음성해설에 자막이 없어서 말이죠. 덕분에 좀 싸게 구할 수 있을 때 까지 기다렸죠. 디스크 케이스는 모글리와 카아 입니다. 후면은 아웃케이스와 동일해서 안 찍었습니다. 디즈니 특성인 베이비 블루 디스크 입니다. 제발 이 색좀 안 쓰면 좋겠는데 말이죠;;;
"나우 유 씨 미 2" 블루레이가 드디어 나옵니다.
솔직히 별 기대 안 하고 있었습니다. 영화 자체는 재미있게 봤는데, 너무 오래 안 나와서 말이죠. 하지만 결국 나오게 되었네요. 플레인 답게 디자인 나왔습니다. SPECIAL FEATURES • The Art of The Ensemble (21:09) • You Can’t Look Away (17:14) • Bringing Magic To Life (16:09) • The Horseman Return (12:15) 다만 서플먼트는 좀 아쉽긴 하네요.
바이올렛 에버가든 정식 발매 BD, 그 다섯 번째 편지
속속 공개되는 한국어 더빙 담당 성우분들의 인사와 함께 곧 프리오더가 시작될 예정인 [ 바이올렛 에버가든 ]의 국내 정식 발매 BD 작업에 얽힌 이야기, 중에서도 이번 이야기는 다시 한번 더빙과 자막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 한국어 더빙은 현재 12화까지 베타가 완성되고 첫 검토가 끝난 상태입니다. 작업 근황에 대해 간단하게 적고 있는 본 '편지' 시리즈에선 3화 검토 후 / 5화 검토 직전에 언급을 한 번씩 한 후로 따로 언급하지 않았는데, 이후에도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중에서도 특기할만한 부분이라면... 우선 게스트 캐릭터들의 감은 상당히 좋습니다. 실제로도 부부이신 성우 두 분이 맡아주신 5화의 공주님 x 왕자님 조합은 이미 인사 영상으로도 알려졌습니다만, 이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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