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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posts럭키 (2016) - 이계벽 : 별점 2.5점
옥수수 설특선 무료 영화로 보게 된 작품. 유해진 주연의 작년말~올초 시즌, 무려 700만명 가까운 관객을 동원한 깜짝 히트작이죠. '오해'로 점철된 상황을 다루는 코미디물인데 설정은 지극히 뻔합니다. 설정별로 몇가지 예를 들어보죠. 우선 기억을 잃은 킬러가 기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잘 아시다시피 <<본 아이덴티티>>가 있습니다. <<롱키스 굿나잇>>도 같은 내용이고요. 얼치기 배우가 킬러를 연기한다. 미타니 코키의 <<매직 아워>>가 대표적입니다. 전혀 다른 일반인이 킬러, 혹은 정부 요원으로 오해받는다는 변주도 흔하디 흔하죠. 톰 행크스가 정부 요원으로 오해받는 <<사랑의 스파이>>, 로베르토
하떨별 킬러 배틀크루저
Mason_FeelNeyYaMaejudy1040Aslort (촬영하심)님들 굿굿
존 윅 (2014) - 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 별점 2.5점
미중년 액션물의 하나. 1952년 생인 이 형이나 1954년 생인 이 형에 비하면 키아누 리브스야 여전히 젊어보이기는 하죠. 하지만 1964년 생으로 나이가 쉰이 넘었으니 미중년이라 해도 무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의 두분인 지금 보니 미노년이라고 칭하는게 맞을지도? 여튼, 이후 쏟아져 나온 유사 장르물이기는 하나 다른 경쟁작들과는 다른 나름의 차별화 요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일단 존 윅은 순수하게 본인의 "사소한" 복수를 위해서 움직인다는 점이 그러합니다. 목숨을 걸 만큼 사랑했던 아내가 죽기 전 남긴 마지막 선물인 개를 잃게 되자 분노가 폭발했다는 설정이죠. 딸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보다야 황당하고 비현실적이지만
![[존 윅] 반려견 권장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5/01/23/c0014543_54c122d34cbdf.jpg)
[존 윅] 반려견 권장 영화
오랫만에 우직하게 까고 부수는 영화 키아누 리브스의 킬러 무쌍 액션도 볼 수 있고 아쉽지 않은건 아니지만 이런 영화는 드문 편인지라 가산점을 줄만합니다. 옆으로 눕혀서 쏴도 멋있는 키아누 리브스 형님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를 죽인 악역에 알피 알렌 어디서 봤는데~ 했더니 왕좌의 게임의 테온ㅋㅋㅋ 거기서도 멘탈붕괴역이더니 여기서도;; 사연있는 개이기는 하지만 개로 이 난리를 벌이는게 참 마초답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동전으로 계산하는 것도 좋았고~ 정말 이름만으로 벌벌떠는게 옛날 영화보는 느낌인데 그럼에도 그리 촌스럽지 않아서 굿~ 친구로 윌렘 대포가 나오는데 죽는게 아쉬운...ㅠㅠ 키아누 리브스가 무쌍을 찍긴 하지만 역시 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