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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10년 전 오늘] 과천어린이 대공원,국립미술관 배차시간표](https://img.zoomtrend.com/2024/01/07/b667dedc-e384-5a47-8d51-7a8c513c5bb4.jpg)
[10년 전 오늘] 과천어린이 대공원,국립미술관 배차시간표
과천어린이 대공원
[마드리드여행] 티센 보르네미사 국립미술관
마드리드 중심부의 아트 워크에 위치한 티센 보르미네사 미술관은 중세부터 20세기 후반까지 유럽 회화의 역사적인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탈리아 원시주의, 독일 르네상스, 19세기 미국 미술, 인상주의, 독일 표현주의, 러시아 구성주의는 이 박물관에서 가장 잘 알려진 유파 및 사조로, 1000점이 넘는 예술 작품을 자랑하는 인상적인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아트 컬렉션 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 티센-보르네미사의 컬렉션은 다른 스페인 박물관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분야에서 특히 빛을 발하는데... 두치오 디 부오닌세냐Duccio Di Buoninsegna의 그리스도와 사마리아 여인 같은 트레센토(14세기 이탈리아) 회화와 얀 반 에이크Jan Van Eyck의 수태고지 딥티크 그리자일레 같은 초기 네덜란드 예술가들의 작품은 박물관에서 가장 훌륭한 중세 후기 예술품으로 꼽힌다. 이 박물관에는 기를란데이오의 '지오반나 토르나부오니'와 카르파치오의 '풍경 속의 젊은 기사' 등 15세기 초상화 컬렉션도 훌륭하게 소장되어 있다. 뒤러, 카라바조, 루벤스, 프란스 할스, 카날레토의 작품은 16~18세기 유럽 미술의 궤적을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된다. 17세기 네덜란드 화파와 19세기 미국 예술가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를 끌었던 풍경화와 장르 미술을 만날 수 있다. 이 그림들은 프리드리히와 같은 낭만주의 화가, 모네와 드가와 같은 인상파 화가, 고갱과 반 고흐와 같은 후기 인상파 화가들에게도 영감을 주었으며, 이 박물관의 컬렉션에는 이러한 화가들의 작품이 모두 전시되어 있다. 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 또한 포비즘, 표현주의, 초현실주의, 추상화, 팝아트 등 20세기 아방가르드 예술의 중요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피카소의 '거울을 든 할리퀸', 칸딘스키의 '세 개의 반점이 있는 그림, 196번', 달리의 '잠에서 깨어나기 1초 전 석류 주위를 날아다니는 벌의 꿈', 샤갈의 '수탉', 호퍼의 '호텔 방', 리히텐슈타인의 '목욕하는 여인' 등이 전시되어 있다. 티센-보르네미사 컬렉션은 19세기 초까지의 올드 마스터 작품이 전시된 2층과 인상주의부터 20세기까지의 모던 마스터 작품이 전시된 1층으로 나뉘어 있다. 메인 홀의 시작 부분에 자체 입구가 있는 박물관의 1층에는 카르멘 티센 컬렉션의 작품 180점이 새로 설치되어 있다. Giovanna Tornabuoni의 초상, Domenico Ghirlandaio(1488), 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 소장 바론 하인리히 Baron Heinrich 박물관의 방대한 컬렉션은 바론 하인리히 남작으로부터 물려받은 컬렉션에 추가로 작품을 수집하는 것을 좋아했던 아들, 한스 하인리히 티센-보르네미자 남작의 취미에서 시작되었다. 이 컬렉션은 처음에는 9년 반 동안 스페인에 대여되었다가 1993년 스페인 국가에 의해 매입되었다. 하인리히 남작은 1920년대부터 미술품을 수집하기 시작하여 평생 동안 총 525점의 그림을 모았다. 1947년 그가 사망한 후 작품들은 상속인들에게 나누어졌지만,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르고 싶었던 아들 한스 하인리히 티센-보르네미자 남작은 친척들로부터 작품을 모두 다시 사들이기 시작했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새로운 작품을 구입하기 시작했다. 80년대에 아버지가 컬렉션을 보관하기 위해 스위스 루가노에 구입한 빌라의 방이 더 이상 넓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스 하인리히는 새로운 장소를 물색하기 시작했다. 그는 전 세계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여러 제안을 받았지만 가장 설득력 있는 곳은 스페인 정부였다. 남작은 마드리드의 웅장한 프라도 박물관에서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라파엘 모네오가 복원한 18세기 건물인 빌라헤르모사 궁전으로 자신의 걸작을 옮겨 현재 세계에서 가장 멋진 박물관 중 하나가 되었다. 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 카르멘 티센-보르네미사 컬렉션 2022년 2월, 카르멘 티센 남작 부부와 보르하 티센-보르네미사 부부가 스페인 문화스포츠부와 체결한 박물관 임대 계약에 따라 컬렉션 일부의 작품들이 15년 동안 박물관에 전시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임대 기간이 끝나면 카르멘 티센 컬렉션이 박물관 1층에 새롭게 설치되어 메인 홀에서 바로 출입할 수 있는 입구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 새로운 위치와 전시를 통해 컬렉션은 더욱 일관되고 글로벌한 비전으로 재발견될 수 있게 되었다. 전시는 17세기 네덜란드 회화부터 20세기 미술까지 연대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The Grand Canal from San Vio, Venice, Giovanni Antonio Canal (1723-1724), 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 소장 카르멘 티센 컬렉션은 유서 깊은 가족 컬렉션의 자연스러운 유산으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개인 컬렉션이다. 이 컬렉션은 1996년 티센-보르네미사 국립 박물관에서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되었으며, 현재 새로운 전시가 설치된 1층 갤러리와 같은 장소에서 '카날레토에서 칸딘스키까지'라는 제목으로 전시를 하기도 했다. '카르멘 티센-보르네미사 컬렉션의 걸작들'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 전시회는 2004년 마드리드 박물관 증축의 1층과 2층에 설치되기 전까지 스페인의 여러 도시뿐만 아니라 일본, 멕시코, 스위스, 벨기에, 독일 등 중국부터 미국까지 전 세계에서 컬렉션을 소개하는 여러 차례의 전시회가 이어졌다. 예술을 통해 본 마드리드 지역 마드리드 아트 워크에 위치한 티센-보르네미사 컬렉션은 13세기부터 20세기까지 서양 회화에 퍼져 있던 스타일, 인물, 시대, 사상의 장엄한 용광로같다. 따라서 이 미술관은 마드리드 커뮤니티의 문화적 벤치마크 중 하나이자 미술관이 위치한 지역을 대표하는 곳이기도 하다. '예술을 통한 마드리드 지역'은 세 가지 주제별 투어를 통해 박물관의 그림을 이 지역의 다양한 장소와 구석구석으로 직접 가져와 패션, 음식, 자연의 모든 풍요로움을 보여주고 있다. 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 · P.º del Prado, 8, Centro, 28014 Madrid, 스페인 ★★★★★ · 미술관 www.google.com 주소 : Paseodel Prado, 828014 전화번호 : (+34) 91 791 13 70 티센 보르네미사 공식사이트에서 상세한 전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Museo Nacional Thyssen-Bornemisza The Art Walk is composed of Thyssen-Bornemisza National Museum, Prado Museum and Reina Sofía Art Centre. www.museothyssen.org

워싱턴 DC 가볼만한 곳 워싱턴 국립 미술관 다빈치 작품
가볼만한 곳 추천 작품 워싱턴 국립미술관 1. 기본 정보 안녕하세요! 책킴입니다. 이번에 뉴욕 여행을 다녀오면서 워싱턴 DC를 운 좋게 갈 수 있었는데요! 뉴욕에서 주요 근교 여행을 가면 보스턴, 필라델피아, 워싱턴 DC를 자주 가는 편입니다. 그중 보스턴은 10년 전에도 가본 적이 있었는데, 워싱턴 DC는 저도 처음이었습니다. 미국에서 처음 가는 도시와 주는 항상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주마다 분위기가 전혀 다르기 때문이죠. 뉴욕이 미국의 상징인 도시이긴 하지만, 미국의 수도는 워싱턴 DC입니다. 그래서 바이든 대통령이 있는 백악관도 워싱턴 DC에 있습니다. 보통 국가마다 수도로 여행을 가는데, 미국은 수도가 관광으로는 큰 인기가.......
지난 3월 가족의 워싱턴 나들이에 구경한 국립미술관 조각정원(Sculpture Garden)의 현대조각 작품들
반응형 벌써 5월초니까 캘리포니아에서 버지니아로 미대륙을 횡단해서 이사온 지도 딱 반년이 되었다. 여기 워싱턴DC 지역에는 그냥 사진만 보여드려도 감탄의 댓글이 달리는 그런 멋진 풍경은 없고, 그 동안 방문한 곳들이 대부분 설명이 필요한 기념물, 유적지, 박물관들이다 보니... 블로그 쓴다고 팔자에 없는 미국역사와 미술사 공부만 '주구장창' 했던 것 같다. (그런데 "밤낮으로 쉬지않고 늘 계속해서"라는 뜻으로 자주 쓰이는 '주구장창'은 표준어가 아니고, 한문 사자성어 '주야장천(晝夜長川)'으로 쓰는 것이 맞다고 함. 이제는 국어공부까지^^) 지난 3월 봄방학에 보스턴까지 직접 차를 몰고 올라가서, 지혜를 태우고 2박3일 여행을 하며 집으로 왔던 이야기는 이미 다 해드렸고, 이제 그 때 동네 나들이를 하루 다녀왔던 이야기를 두 편으로 나누어 기록해본다. 어김없이 박물관과 미술관 이야기들이지만 이제 공부는 좀 그만하고 대충대충 쓰련다~ 이 날 원래는 저 특이한 외관으로 가장 최근에 개관한 스미소니언 박물관인 국립흑인역사문화관(National Museum of African American History and Culture)을 가족이 함께 구경할 생각이었는데, 입장을 기다리는 줄이 이렇게 길어서 다음에 가보기로 했다. (이 때가 날씨도 좋고 점심때라서 그런 줄 알았는데, 몇 주 후 흐린 날씨에 문 여는 시간에도 줄이 길었음. 삼세번이라고 다시 세번째 기회를 노리는 중) 방향을 돌려서 어디를 갈까 방황하고 있는데, 경찰차 한 대도 잔디밭에 올라가서 그늘에서 쉬고 있는 것이 보였다.^^ 지혜는 안 가봤던 스미소니언 캐슬(Smithsonian Castle)을 잠시 구경했는데, 3월이 '여성의 달'이라고 현재 미국의 여러 각 분야의 여성들의 모습을 이렇게 3D 프린터로 만들어서 건물 여기저기에 많이 세워 놓았었다. "이 플라스틱 동상들은 나중에 본인들에게 선물로 주는걸까?" 별 생각없이 우리의 발길이 다음으로 향한 곳은 국립미술관 서쪽에 있는 야외 조각정원(Sculpture Garden)이었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왼편 "Welcome!" 안내판 아래의 그림처럼 정사각형의 정원의 가운데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으로 사용되는 큰 분수가 있고, 그 주변으로 커다란 현대조각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스테인레스로 만든 커다란 나무와 빨간색 철판조각... 위기주부는 미술공부 좀 쉬기로 했으니까, 이제 소개할 조각들의 작가와 작품명이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서 전체 작품들에 대한 사진과 해설을 직접 먼저 보시면 된다. 이 곳에서 제일 유명한 노란 판자집을 대표사진으로 낙점했는데, 판자들 전체가 평면일까? 아니면 안으로 들어갔을까? 밖으로 나왔을까? 옛날 살던 로스앤젤레스의 LA 카운티 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라끄마(LACMA)에서도 본 적이 있는 시꺼멓고 커다란 조형물과 비슷한 것도 있었다. 바위에 걸터앉아 생각하는 토끼를 아이들이 신기한 듯이 바라보고 있다. 뒤쪽에 휘어진 쇠막대기도 당연히 조각작품... 시멘트 벽돌을 쌓아서 만든 것 같은 피라미드도 구경했는데, 사진으로 다시 보니까 약간의 착시가 일어나는 것 같다. 사진을 수직을 맞춰서 잘 찍은 것인지 헷갈리는 삐딱하게 세워진 의자들... 서커스에서 진짜 의자를 저런식으로 높이 쌓은 후에, 사람이 저 위로 올라가서 물구나무를 서는 그런 장면이 떠오른다. 동쪽 입구에서 남쪽으로 바라보면 커튼 뒤로 다크서클이 심한 여자의 무서운 얼굴이 보인다. 내셔널몰 건너편에 있는 스미소니언의 허쉬혼 현대미술관(Hirshhorn Museum and Sculpture Garden)이 외관 리모델링 공사를 하면서 가림막을 쳐둔 것인데, 저 걸개그림은 지나다니며 자주 봤으니 깔끔하게 공사가 끝나면 저기도 한 번 방문을 해야겠다. 또 미술공부 하려고? 반년 전에 1차 대륙횡단을 마지고 지하철로 DC에 놀러와서도 저기 카페에서 아이스커피를 한 잔 사서 마신 것을 이미 보여드렸었지만, 이 조각정원은 저 Pavilion Café를 찾아서 오시는 분들이 많다. 참, 카페 앞쪽으로 휘어진 가로등(?) 사이에 'Métropolitain'이라 적혀있고 고풍스런 난간들이 만들어져 있는 것도 별도의 미술작품이다. 아라크노포비아(Arachnophobia, 거미공포증)가 있으신 분은 눈을 감고 지나가셔야 할 커다란 거미도 한 마리 있다. 사람 키의 두 배 크기로 뭔가를 커다랗게 확대해서 만들어 놓았는데, 이게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아시거나 실제로 작은 이 것을 본 적이 있으신 분은 최소 오십대일 것이다. 공사장 철골구조물로 만든 알파벳을 서로 분리가 불가능하게 엮어놓은 것 같다. 참고로 바닥에 놓여진 것은 작품의 일부가 아니고, 그냥 작업차량이 지나가는데 잔디가 파이지 않도록 깔아놓은 것이다. 어느 도시를 가나 흔하게 볼 수 있는 글자조각인데, 라틴어로 사랑을 뜻하는 '아모르(AMOR)'가 적혀있다. 그런데 김연자의 트로트곡 제목 가 본인은 지금까지 Amor Party 즉, '사랑의 파티'로 알고 있었는데... "네 운명을 사랑하라(Love your fate)" 뜻의 라틴어인 Amor Fati를 한글로 쓴 것이며, 독일철학자 니체의 운명애(運命愛) 사상을 나타낸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이래서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우는 자세로 살아야 된다... 브레이크댄스를 추는 쇳덩이~ 이 외에도 대여섯 작품이 더 있는데, 앞서 소개한 링크를 클릭해서 모두 보실 수 있다. 잔디밭에 불규칙하게 놓여진 까만 대리석들을 마지막으로 구경하고는, 이제 조각정원 북쪽으로 헌법가(Constitution Ave) 건너편에 있는 저 멋진 건물에 들어가 보기로 했다. "그래... 내게 주어진 운명을 사랑하라고 했으니, 이것도 내 팔자려니 생각하고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도 계속 이것저것 쓸데없는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다." P.S. 여기 국립미술관 조각정원에서는 5월말부터 7월말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이라는 무료 재즈공연을 하는데, 워싱턴DC의 가장 인기있는 음악행사들 중의 하나라고 한다. 무료지만 반드시 일주일 전 정오에 예매를 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므로, 금요일 저녁이고 하니까 나중에 지하철을 타고 한 번 구경하러 와봐야 겠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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