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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야 2015
모바일 야구게임의 최고봉이 아닌가 싶은 컴프야 2015. 내가 느끼는 컴프야 2015의 장점은 투수를 할 때인 것 같다. 컴프야를 2013부터 해왔고 그 덕에 다시 야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2013에 대해서 불만이라면 투수로 게임을 할 때 너무 빈약했었고 삼진도 잡기도 어렵고 해서 매번 공격만 했었고 수비는 자동진행으로 했었다. 그런데 2015는 타격이 세분화된 것인지 아슬아슬하게 체인지업으로 타이밍을 빼앗는 것도, 포심으로 빠르게 직구를 날린 후에 낙차 큰 커브와 슬라이더로 삼진을 잡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덕분에 이제는 전체진행으로 해서 꼭 투수놀이를 하곤 한다. 컴프야 2013을 할 때는 한게임에 5개 잡기도 힘들었는데 이젠 5개는 기본이고 10개도 수월하며 15개도 잡는다. 꽤나

야구에서 타자가 볼을 두 번 쳐도 실격인가요?
주변 사람들로부터 '된다 vs 안된다' 라는 논란이 불거진 부분이긴 한데, 질문의 요지는 투수가 던진 볼을 두번 타격해서 홈런을 성공시키면 규정 위반이냐는 것입니다. 야구 경기를 보면 투수가 던진 볼이 방망이를 맞고 어설프게 지면을 때리거나 수직 방향으로 솟구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장면을 볼 때마다 '아...왠지 아까운데...타자가 적당한 위치에 달려가서 한 번 더 방망이로 때리면 홈런이 되지 않을까?' 라는 의문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반드시 투수가 던진 공을 한 번에 쳐내야만 하는 것인가요? 이왕이면 두 번이나 세번 정도로 나눠서 치면 훨씬 더 정확한 타격을 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투수의 공격에 헛스윙으로 끝난다면 당연히 스트리이크나 아웃 처리가 되겠지만, 우리 조상님들이 자주
삼진을 노리는 일본리그투수와 홈런만은 피하려는 메이저리그 투수
투수의 육성에 있어서 일본의 야구문화와 미국의 야구문화가 뚜렷하게 구별이 되는 부분이 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일본의 경우 투수에게 최대한 많은 삼진을 잡을 것을 요구하고 메이저리그에서는 가능한한 적은 홈런을 맞을 것을 요구한다. 이는 역시 투수가 중심이 되는 야구를 하는 일본과 야수가 중심이 되는 미국의 차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본은 투수가 중심이 되는 야구를 한다. 그럼 투수의 가장 큰 영예는 무엇인가? 바로 삼진이다. 이런 문화가 있기에 일본에서는 삼진을 많이 잡아내는 투수가 좋은 투수라는 인식이 강하다. 따라서 각 팀의 에이스는 대개 탈삼진 능력이 뛰어난 투수이고 이런 에이스는 팀의 상징과 같은 존재다. 반면 미국에서는 역시 베이브 루스가 탄생한 나라답게 홈런을 치는 거포가 최고의 스타다. 따라서
마조니와 기요하라는
그냥 무난하게 잘하는 인간을 극찬하지 왜 신재웅이나 정의윤을 극찬하다기 소스가 됐을까 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