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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주 : 서재페와 대선, 그리고 만남
지난주 일요일은 서재페였죠. 별도 포스팅을 해두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울림이 있는 시간이었어요. 서재페를 다녀온 뒤, 여친님이 악기를 배우고 싶대서 집에서 바이올린을 들고왔어요. 가볍게 체험 시켜줌. 정치 이야기는 여러 이유로 그다지 하고 싶지는 않지만... 충격적인 대선 결과였습니다. 다들 똑같이 계엄과 투표 거부, 심지어 후보자 교체 사태까지 다 봤는데 어떻게 이런 수치가 나올 수가 있나요? 색깔 문제를 떠나서 나라의 위기 상황에 기본조차 안하는데 지지하는 것은... ㅠ 이런 편 가르기 세상이 제발 사라지기를. 수요일에는 에세이 모임을 같이 하는 매버지 님과 식사를 하러 이수역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쓰는 '예.......

폐기한 선율의 태제
마왕과 아버지는 둘 다 음치였다. 평생 단 한 곡만을 열심히 연습했고 어디를 가든 노래를 해야할 상황이 있다면 매번 같은 곡을 불렀다. 음악을 사랑하는 어머니에게 선대의 음치는 자식들에게 결코 물려주고 싶지 않은 것이었나 보다. 6살 때부터 노래 선생님이 집에 오셨다. 어디 대학 교수라고 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 동요 음반에 참여할 수준이 되었고 KBS 어린이 합창단에도 들어갔다.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 노래를 배우는 과정에서 피아노도 시작했다. 그 다음은 플룻이었고, 마지막이 바이올린 이었다. 어머니는 동생에게도 음악 소양을 키우려고 노력하셨다. 그 덕분에 초등학교 2학년 때에는 어머니가 꿈꾸던 모습이 그.......

오보에,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위한 나의 사랑하는 책 악보입니다
악보 구매 링크는 댓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피아노가 빠진 4중주 구성의 악보입니다. 따라서, 상시 네 개의 성부가 노래하게 됩니다. 한 파트가 빠지게 되면 음악이 성립하지 않으므로, 3중주 악보가 필요한 경우 재편곡을 의뢰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악보공방입니다. 얼마 전 포스팅을 다시 시작하기 전까지 두 달이 넘는 기간동안 쉬었는데요. 그 동안, 정말 여러가지 음악의 편곡 작업을 맡아서 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음악, 학교 교가의 편곡, 자작곡... 그 중에는 종교 음악인 기독교 찬송가를 기존 4부 구성이 아니라, 악기들이 연주하기 편하도록 매끄럽게 편곡하는 작업도 있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나의 사랑하는 책 또한 위.......

아마추어 앙상블을 위한 OVERTAKEN - 원피스 OST 악보입니다
아마추어 앙상블을 위해 쉽게 편곡하였지만, 그럼에도 난이도가 낮지 않습니다. 특히 바이올린이 바쁘므로, 비교적 역량이 뛰어난 연주자가 맡아야 연주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악보공방입니다. 1990s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연재를 이어오고 있는 작품, 애니메이션 원피스는 10대와 20대는 물론 30대 중반이 된 악보공방의 삶의 역사와도 함께 한 작품입니다. 그러므로,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역전이라는 뜻의 제목의, OVERTAKEN이라는 곡을 편곡해보았기에 소개합니다. 삼대장과 관련된 사운드트랙으로 알려진 이 곡은, 사실 잘 떠올려보면 삼대장은 커녕 옛날옛적 캡틴클로와 싸울 때에도 역전의 순간이면 어김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