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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액티브2 심전도 ECG 잠시 테스트해본 결과

무재칠시(無財七施)|2020년 8월 7일

삼성 헬쓰 모니터 앱이 필요하더군요. 그냥 갤럭시스토어에서 설치했습니다. 잠깐 사용해 본 바 현재 시점에서삼성 폰 이외에 다른 폰에서는 안되는 듯합니다. -> APK를 추출하여 LG폰에서 실행해보니 곧 바로 종료(삼성 헬쓰 모니터 앱)되었습니다. 코드로 막아놓은 거 같고, 당분간 다른 벤더의 폰에서는 안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혹시나 되더라도, 옛날에 기어S2의 기억을 되살려 보면, 보이지 않는 앱 여러 개를 다 찾아서 설치해 주어야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처음에 혈압 잴 때, LTE연결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유는 모르겠고, USIM을 꼽은 후에야 작동되더군요. 물론 그 후에는 USIM빼고 ECG, 혈압 측정되었습니다. 혈압이 정확한 지는 제가 다른 혈압계가 없어서 모르겠는데, 제 평소 혈압 값

<파이널리스트> 클래식 콩쿠르 속으로

올해 초 국내 개봉을 한 다큐멘터리 영화 를 서울역사박물관 다양성영화제에서 음악관련 지인들과 관람하였다. 전에도 TV 다큐멘터리로 볼 수 있었던 클래식 국제 콩쿠르의 살벌하고 초긴장의 순간들을 이 영화에서도 느낄 수 있었는데, 세계 3대 콩쿠르 중의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바이올린 부문 최종 결승에 오른 8인 중 3인이 한국인이였던 2015년의 세세한 이야기를 다큐멘터리영화로 만날 수 있어서 클래식 전공자로서 무척 흥미롭고 기대되었다. 휴대폰까지 반납하고 철저한 규칙을 준수하며 8일간 합숙으로 지정곡을 스스로 터득하고 연습하여 2천 명의 관객과 심사위원 앞에서 연주를 하는 과정들이 담백하고 정적으로 흘러 살짝 밋밋함은 있었다. 클래식 전공자라면 한 번은 거치는 실기시

감동적인 음악영화 더 콘서트..

감동적인 음악영화 더 콘서트..

기대하지 않고 보기 시작한 영화가 몰입감의 재미를 안겨주고, 감동까지 몰려들게 만드는 맛에 영화를 보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유독 음악영화들이 그런 경우가 많은데, 이 영화 역시 감동이었습니다. 못된 선입견인지 몰라도, 프랑스 영화는 잘 안보게 됩니다. 이 영화도 프랑스 영화인지 모르고 봤습니다. 보다 보니 대사가 불어로 나오네요. ㅠㅠ 별로 감흥이 없는 영화는 영화 끝남과 동시에 다른 영화를 보거나 다른 짓으로 넘어가지만감동적인 영화를 만나게 되면 사용된 음악, 그리고 누가 만들었는지, 영화와 관련된 뒷 이야기들은 뭐가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느낌이 남아 있을 때 인터넷 검색도 하고, 클라이막스 부분은 다시 또보고, 반복 하기도 하는지라 주로 일요일 저녁에 네이버에서 다운로드 받아 영화를 보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