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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거제, 통영(4) - 통영에서 대전으로, 렌터카를 반납하고 집으로

합천, 거제, 통영(4) - 통영에서 대전으로, 렌터카를 반납하고 집으로

전기위험|2017년 12월 15일

오랜만입니다. 갔다 온지도 벌써 한달 가까이 됐네요. 쓰던 여행기는 끝내야죠! (앞에서 계속)그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차를 대 놓은 충렬사였다. 충렬사 주차장에 차를 대 놓은 인연(?)으로 한번 들러 보기로. 남해 바다 곳곳에 충무공의 흔적이 남아 있지만, 통영은 충무공의 '성지'같은 곳이다. 통제영에, 충렬사에, 한산도 제승당에...도시 이름도 예전에는 충무였으니. 사당도 사당이지만 아름드리 은행나무가 인상에 남는 곳이었다. 서울은 거의 단풍이 졌는데, 꽤나 남쪽으로 내려왔다는 실감이 났다. 멀리 서피랑의 정자도 보이고... 그 다음에 들른 곳은 통영 국제음악당이었다. 딱히 음악에 관심이 있었다기보다는, 만의 끄트머리에 튀어나와 있는 위치였기에 경치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한번 와 봤던 곳이다

포항 호미곶의 매력속으로

포항 호미곶의 매력속으로

이번 휴가때 처음가본 포항 호미곶 아직도 국내에는 다닐곳이 참 많다 사진에서나 보았던 포항 호미곶의 풍경은 참으로 멋지고 여유가 넘치는 분위기였다 호미곶은 우리나라 지도를 호랑이형상으로 보았을때 호랑이 꼬리에 해당된다고 한다 멀게만 느껴졌던 포항 호미곶이 기차로 가도 금방갈 수 있게되었는데 전 평소에 자가로만 다녀서 모르고있었네요 포항 호미곶으로 마음의 스트레스날려 버리고 죽도시장에서의 소머리수육이면 지친몸 지친마음 둘다 힐링할수 있는 호미곶 매력속으로 다녀오세요

2017.7.10. (16-完) 아쉬움을 뒤로 한 채, SRT를 타고 부산을 떠나다 / 2017 부산여행

2017.7.10. (16-完) 아쉬움을 뒤로 한 채, SRT를 타고 부산을 떠나다 / 2017 부산여행

류토피아 (RYUTOPIA)|2017년 7월 10일

(16-完) 아쉬움을 뒤로 한 채, SRT를 타고 부산을 떠나다 = 2017 부산여행 = . . . . . . 부산역을 나오자마자 바로 왼편으로 고개를 돌리면 보이는 토요코인 호텔 부산역 1호점.위치가 정말 좋아 내가 묵었던 중앙동 2호점에 비해 가격은 더 비싸지만, 훨씬 인기가 좋은 곳이다.그리 지점이 많지 않은 우리나라의 모든 토요코인 호텔 중 가장 압도적인 접근성을 자랑한다고 해야 할까... 토요코인 호텔 부산역 1호점은 194번째로 개장한 토요코인 지점.모든 토요코인 호텔에는 이렇게 번호가 붙어있는데, 1호점은 도쿄 카마타 지역에 있는 카마타점이라고 한다. 이틀 연속으로 좋았던 날씨가 흐려지더니 이내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했다.얼른 역사 안으로 피신해야겠네. 측면에서

2017.7.2. (7) 그렇게 첫날이자 마지막 밤이 끝나고... / 2017 부산여행

2017.7.2. (7) 그렇게 첫날이자 마지막 밤이 끝나고... / 2017 부산여행

류토피아 (RYUTOPIA)|2017년 7월 1일

(7) 그렇게 첫날이자 마지막 밤이 끝나고... = 2017 부산여행 = . . . . . . 이번 부산 여행은 나 말고도 서울에서 내려오는 동생이 한 명 더 있다.다만 이 친구는 나와 같이 내려오지 않고, 일 때문에 밤 늦게 열차를 타고 내려올 예정이었는데,그래서 먼저 내려온 내가 이 동생이 부산역에 도착할 시각에 맞춰 역으로 직접 마중을 나가기로 했다. 경성대에서 부산역으로 가는 것 역시 전철에 비해 버스가 압도적으로 빠르다.전철을 이용할 경우 경성대에서 서면으로 간 뒤 1호선을 갈아타고 빙 돌아가야 해서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지만,41번 버스를 타고 이동하니... 내 기억이 맞다면 경성대에서 부산역전까지 가는데 20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무서운 부산 버스... 비교적 늦은 밤시간대라 길거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