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

포스트: 370|아이템:폴더블폰(22)
Tags

Posts

370 posts

위아래로 접는 폴더블폰은 이런 느낌일까

지난 컴퓨텍스 2019에서, 중국 디스플레이 회사 티안마에서 재미있는 데모를 선보였습니다. 다름 아닌, 위 아래로 접는 폴더블폰형 디스플레이를 선보인거죠. 7.4인치의 이 디스플레이는, 두께 0.25mm에 180도로 접히고, R값이 3mm 정도 됩니다. 화면 비율은 요즘 많이 쓰는 21:9. 모토롤라에서 위아래로 접히는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라고 하는데, 나온다면 이런 느낌이겠죠? 사실 21:9 비율이면 생각만큼 크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다시 말해, 이걸 접으면 굉장히 작게 느껴진다는 말입니다. 평소에는 화면을 보호하면서 쓸 때는 전체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으로 쓸 수 있다는 말. 갤럭시 폴드도 출시가 연기되는 마당에 세로 폴더블 스마트폰을 벌써 기대해 본다는 건, 아무래도 김칫

2019년, 유일한 희망은 폴더블 스마트폰뿐

2019년, 유일한 희망은 폴더블 스마트폰뿐

2019년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 어떻게 변할까? 슈퍼 사이클에 올라갔다면 활기차게 시작했던 2018년 IT 산업은, 많은 악재가 터지면서 고난의 길을 걸었다. 애플 배터리 게이트부터 시작해 페이스북 정보 유출, 가상화폐 폭락, KT 아현 화재 사고에 스마트폰, 반도체 시장의 역성장까지, 사회가 거의 디지털화된 단계에 접어들면서 ‘디지털 백래시’가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올 정도였다. 2019년 IT 산업은 어떤 모습일까? 5G 네트워크와 스마트 기기를 중심으로 한번 예상해보자. 5G 네트워크, 모든 변화에 불 지필까? 십여 년 전 우리는 스마트폰 시대로 넘어왔다. 이동 통신망은 3G 네트워크로 전환됐고, 페이스북과 트위터 같은 SNS 플랫폼이 큰 영향력을 갖게 됐으며, 사람들은

갤럭시 폴더블폰, 컨셉 이미지 등장

삼성에서 내년 초에 내놓을 예정인, 폴더블 스마트폰 컨셉 이미지가 나왔습니다. 이대로만 나오면 대박이겠지만, 정말 이렇게 나올까 의심스럽기도 하네요. 아니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컨셉 이미지가 너무 잘 나왔어요. 가장 궁금한 부분은, 바로 저렇게 쫙- 펴질 때 아주 평평하다는 점입니다. 저걸 어떻게 처리했을까요? 이게 가능하면 정말, 들고다닐땐 스마트폰, 필요할 땐 펴서 영화를 감상하거나 일을 하거나 그럴 수 있다는 건데요. 엑셀 자료 같은 것을 볼 때도 좋고요. 뭐, 물론 컨셉이니까 가능한, 그냥 그림이니까 가능한 그림일 수도 있습니다. 접은 다음에도 디스플레이 사이 공간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인데, 이러면 디스플레이끼리 직접 부딪힌다는 문제도 있거든요. 게다가 디자인 상

MS의 안드로메다 출시가 기대되는 이유

새날이 올거야|2018년 7월 1일

시장조사기관 IDC가 지난해 5월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윈도폰의 시장 점유율은 0.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의 실제 판매량 자료도 엇비슷한 결과를 보여준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의 지난해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OS별 사용자 판매량을 살펴보면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점유율은 86.1%, 애플의 iOS 점유율은 13.7%를 차지, 두 종류의 OS가 전체 시장의 99.8%에 달하고 있었다. 나머지 0.2%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10 모바일과 블랙베리, 타이젠 등이 해당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때까지만 해도 나를 포함한 윈도폰 사용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설마 모바일 시장을 완전히 버리겠느냐는 막연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 9월 사실상 윈도폰의 종말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