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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 posts설경구 + 전도연, "생일"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일단 이 영화에 관한 몇몇 이야기는 앞에서는 하지 않겠습니다. 일단 그나마 두 배우가 정말 대단할 거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설경구는 최근에 좀 미묘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배우로서 나름대로 다양한 지점을 끌어 내려고 노력하는 상황이고, 몇몇 영화에서는 그래도 결실을 보여준 상황이기도 합니다. 전도연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인데, 솔직히 최근에 극장에서 본 기억이 협녀라서 더 미묘하게 다가오긴 하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는 세월호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런 영화 좀 무섭습니다. 가슴 속 무언가가 한 번 더 흔들리는 느낌이어서 말이죠.
한석규 + 천우희 + 설경구, "우상" 포스터와 영상클립 입니다.
일단 배우 셋만 해도 정말 기대되는 영화인 것은 분명합니다. 천우희는 헤어화나 손님 같이 이상한 영화도 있긴 하지만, 곡성과 이 영 감독의 또 다른 작품인 한공주에서 정말 좋은 연기를 보여준 바 있기 때문입니다. 한석규는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된 배역을 잡았다는 느낌도 들고 말입니다. 다만 설경구의 배역이 좀 미스터리인데, 최근에 나름대로 연기의 방식을 좀 바꾸려고 하는거 아닌가 싶었던 상황이거든요. 뺑소니 사고로 인해서 자식을 잃은 남자와 뺑소니 사고를 친 자식 때문에 정치 인생에 위기가 온 양반, 그리고 사라져버린 목격자가 얽히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그럼 영상 갑니다. 한석규는 정말 오랜만에 몸에 완전히 익는 연기를 하는 느낌입니다.
"Stan & Ollie"의 포스터들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기대작 입니다. 로렐 & 하디 라는 매우 전설적인 코미디 듀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죠. 다만 저와 스티브 쿠건은 묘하게 안 맞아서 좀 미묘하긴 하더군요.
"State Like Sleep" 라는 작품의 포스터들 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매우 인디 영화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배우진이 기대가 되는 쪽이어서 말이죠. 첫번째 포스터는 사실 뭔가 좀 없어 보이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