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세콰이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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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축제 : 하늘공원 억새축제 + 메타세콰이어길
한달 전 (10월 중순경) 다녀온 하늘공원 억새축제 포스팅.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를 연상시키는 하늘계단. 봄에는 참 한적했는데, 다들 억새축제 보려고 몰렸나보다. 축제 때를 피해서 갔어야 했는데., 으으... 그러나 사람 많다며 투덜거리는 것도 아주 잠깐 뿐이었다. 입구에 들어서 조금 걸어보니 만발한 억새꽃이 눈 앞에 펼쳐졌다! 저번 봄에 봤던 새집 같은 조형물도 여전히 잘 있었다. 아까 그 은색 억새꽃과는 다른 종인가 보다. 불그스름하네? 억새꽃이 바람에 휘날릴 때마다 햇빛을 반사시키는데... 아 정말 문자 그대로 물결! 친구의 도움(?)을 받아 보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았다. 저 반구의 전망대는 억새 위에 둥둥

120620 남이섬, 춘천 나들이 ^~^
지난 6월에 다녀온 남이섬 사진을 이제야 ^_^; 암튼 출발! 우리는 경춘선 기차가 사라졌음을 애통해하며 7호선 상봉역에서 새로운 경춘선 열차를 타고 춘천역으로 향했다. 날씨 짱짱 ^~^b 일부러 평일을 골라 갔음에도 연인들과 엠티가는 학생들로 춘천역은 바글바글 했다. 여기서 시내버스를 타고 춘천 번화가인 명동으로 향했다. 이럴수가ㅠㅠ 버스는 명동 앞까지 우릴 데려다 주는게 아니었다. 아주머니들께 물어 물어 간신히 찾아간 명동 거리 입구... ㅜ^ㅜ 그리고 닭갈비 골목. 헤헤. 사전에 정보를 전혀 찾아보지 않은 우리는............. 그냥 꽂히는대로 아무 가게나 들어갔다. 어차피 이렇게 테마 있게 조성된 먹자골목은 거기가 거기일 거라는 생각에. 원래 명동 닭갈비

4. 인천대공원 메타세콰이어 길에서 자전거를 탔다
* 이 포스팅은 <2012 올 여름이 가기 전 끝내야 할 일> 의 미션수행 포스팅임다. 메타세콰이어 길. 담양이나 남이섬까지 찾아가야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은근 서울 근교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당장 서울만해도, 하늘공원 근처에 메타세콰이어 길이 있다고 하니까. 원래는 하늘공원 근처에 있다는 메타세콰이어 길을 가려고 했는데, 그 가파른 하늘계단에 자전거를 들고 올라야 한다는 사실에 치가 떨려 가을에나 걸어서 가보기로 했다. 그렇다면 자전거 대여가 가능 + 평지라는 조건을 충족시키는 메타세콰이어 길은 어디가 있을까. 역시 담양이나 남이섬밖에 없나.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던 중 구글신의 도움을 얻어 집에서 가까운 곳에도 메타세콰이어 길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곳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