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녀엉♪ 우미의 날, 이네요♥ CUT 취재 때 사진♪ 벌써 이렇게 그립네♥" 우미의 이름은 海未 라고 쓰고, 바다의 날은 같은 우미라도 海の日 입니다. 그걸 굳이 海未 라고 표현하다니 미모링 이 센스쟁이...! 게다가 예뻐!! CUT 8월호 얘기라면, 전원 보쿠히카 복장을 입고 있었죠. 아아...지금도 책장에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책... 미모링도 참 나이를 먹을수록 오히려 더 예뻐지는 것 같아요. 활동의 폭도 상당히 넓어지고, 정말 대단하다니까요.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 한국에 와줬으면 좋겠는데. 그럼 반드시 만나러 어디라든 달려갈텐데. 한국 시장도 (경기는 거지같지만) 갈수록 개선되고 있으니, 기대해봐도 되겠죠...? 어쨌건 그런 미모링 덕분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