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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7) 김백수, 시부야로 가다.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6) 김백수, 황궁을 가다. 덥고 더운 날씨에 황거를 휘휘 돌아 다니느라 기운도 빠지고 힘도 없고... 그래도 아직 움직일 수 있다. 움직일 수 있을 때 힘차게 가야 한다. 지하철 역에서 음료수 하나로 목을 축인 후 시부야로 향했다. 시부야에 온 이유는 쇼핑도, 식사도 아닌 하치공 동상과 유명한 시부야 스크램블이라 불리는 횡단보도를 보러 가기 위해서. 지난 도쿄 여행 당시 도쿄 관련 아무것도 보질 못해서 이번 여행은 빠지지 않고 보기 위해서 조금 강행군을 했다. 시부야 역시 갈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들러본 건 역시 이 두개를 보기 위해서다. 시부야 역 8번 출구로 나가면 오래된 구형 전차와 함께 하치공

도쿄 3,000엔 이하 최고의 초밥,미도리 스시 긴자점(梅丘寿司の美登利総本店 銀座店)
가끔 '도쿄에서 맛있는 초밥집 추천해줘!'라는 이야기를 듣곤 하는데 그때마다 곤란한 것이 (대부분의 음식이 그렇지만)초밥은 비싸면 비쌀수록 맛있다고!! 3만엔짜리 초밥집 추천해 주면 비싸다고 모라모라 할거면서 무조건 맛있는데 추천해 달라고 하지마! ...그래서 도쿄에서 맛있는 초밥집 추천해 달라고 하면 무조건 추천하는 곳이 바로 이곳, 미도리스시 도쿄 여기저기에 가게가 있는 체인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제일 유명한 지점은 시뷰야와 긴자, 제가 간 곳은 긴자점입니다.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JR 신바시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립니다. 03-5568-1212 / 東京都中央区銀座7-2 東京高速道路山下ビル1F 평일에 왔는데도 엄청난 인파,보통 1시간 반~2시간 정도는 기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역의 타케우치 료마! 마블의 스탠리에게 '마블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혀
최신 테크놀로지와 팝컬쳐의 축제인 [도쿄 코믹컨벤션] - 줄여서 도쿄 코믹콘이 2016년 12월 2일에 치바 마쿠하리멧세에서 개최하였습니다.일반 공개되기 바로전에 펼쳐진 오프닝 세레모니에는 이번 이벤트의 친미대사 타케우치 료마 씨와 아메리칸 코믹스의 중심 스탠리가 출석.아메리칸 코믹스 - 줄여서 아메코미 팬인 타케우치 씨는 오프닝 이후의 토크쇼에서 스탠리에게 '마블의 히어로를 연기하고싶다.' 고 밝혔습니다.도쿄 코믹콘은 미국 샌디에고에서 1970년대에 태어난 팝컬쳐 팬들의 이벤트인 '코믹콘'의 일본판.회장에는 헐리우드 영화를 중심으로 기업에서부터, 또는 개인들이 100개 이상의 부스를 전시하였습니다. 오프닝 맨 처음에는 기념적인 테이프 컷팅.마블 코믹스의 간판작품인 '어벤져스 시리즈', '스파이더맨 시

도쿄 술집 나들이-1일차
아..벌써 삼개월 전이다.미드 찾아 보는 시간의 1/10만 투자해도 될 걸 이르케 게으르다.마침 할인도 없고 사진도 정리되었으니 슬슬 올려볼란다.기억이나 제대로 날지 모르겠다만..... 말그대로 술먹으러 갔다.예전에 같이 일하던 애기가 일본에서 은근 자리 잡아 열심히 일하고 있길래 노고 치하차...ㅋㅋㅋㅋㅋ딱히 관광 의지도 없고 숙소도 얹혀 자는 김에 환전하는 돈은 모두 술값에 투자하기로 하였다. 김포-하네다로 끊었다.인천에서 출발하면 왕복 10만원이나 절약할 수 있지만 도쿄 시내로 들어가는 시간이나 노력이 만만치 않아 걍 통크게 십만원 더 썼다. 역시 편하다.내가 탑승한 뱅기는 아시아나지만, 공항 분위기 느끼겠답시고 보이는 뱅기 사진을 찍어보았다.하필 대한항공일건 뭐람....-_- 저녁에 도착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