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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8. (24) 10월 태풍의 아쉬움을 전부 보상받고도 남은 아름다운 에노시마(江ノ島)의 일몰 / 2017 이스타항공 리벤지(Revenge) 일본여행
= 2017 이스타항공 리벤지(Revenge) 일본여행 = (24) 10월 태풍의 아쉬움을 전부 보상받고도 남은 아름다운 에노시마(江ノ島)의 일몰 . . . . . . 다시 에노시마역(江ノ島駅)에 도착하여, 이번엔 에노시마를 향해 이동하기 시작했다.에노시마는 에노덴 에노시마 역에서 약 1.2km 떨어져 있는 섬으로 철도 접근성은 오다큐 전철의 카타세에노시마역이좀 더 좋은 편이지만, 에노덴 에노시마 역에서도 약 15분 정도 걸어가면 되니 접근성이 아주 나쁘진 않다.에노시마 역에서 남쪽 방향으로 쭉 걸어가면 나오는 에노시마까지는 관광객을 위한 상점가가 작게 형성되어 있다. 상점가와 주택가가 혼재해 있는 지역을 빠져나오면 바닷가와 함께 다리 하나가 나온다.에노시마는 섬이긴 하지만, 육지와 이어

도쿄 근교 여행 - 무민마을 가는 방법 / 2018년 3월까지 문닫음
도쿄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 중에서 근교 여행지로 무민마을을 찾고 싶어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무민마을은 도쿄 시내에서 약 1시간 정도 외곽선을 타고 가면 되기에 당일치기 여행지로 꽤 좋은 곳이에요. 도쿄 이케부쿠로 역에서 세이부 이케부쿠로선 급행을 타고 약 46분 정도 소요되는 곳이고, 모토카지 역에 내려서 약 20분 정도 도보로 이동하면 무민 마을을 만날 수 있어요. 하지만 2018년 3월 31일까지 무민마을은 공사로 문을 닫았기 때문에 만약 지금 가려고 하는 분들이 있다면 4월 이후로 시간을 다시 내어야 합니다.. 저는 갔다가.... 또르르... 가는 방법만 열심히 촬영해 왔어요~ ㅎㅎ 참고로 도쿄 무민마을의 실제.......

열한 번째 일본 여행: 대략의 기록 pt1 (2018.1.19~21)
- 1월 19일(금): 인천->나리타 행 이스타항공 비행기에 몸을 싣고 출발한 것이 오후 15시 40분. 오로지 전시 하나 보겠다고 무리하게 일정을 만든 덕(?)에 이틀에 한번 꼴로 철야하고 출발 당일 새벽까지 일 하다 아침에야 짐 싸기 시작한 나름 대단한 출발. 졸다 깨다 졸다 깨니 어느새 도쿄역까지 뿅. - 이번에도 나리타에서 도쿄역까지 이동하는데 '억세스 나리타' 버스를 이용했는데, 길 막히는 일을 아직 못 겪어서 그런지 아주 괜찮은 것 같아요. 수도고 타고 휘리릭 가면 딱 한시간 걸리네요. 무엇보다 예약도 필요없고 가격이 천엔이니 뭐... 시간이 늦었으니 서둘러 닷새간 폐 끼칠 이케부쿠로로. - 반갑게 맞아주시는 K님 J님과 함께 동네 돈까스집 마츠노야에서 로스&히레까스로 저녁식사. 근데 생각해보

최고 밀도의 배우, 이케마츠 소스케 池松壮亮
어디까지 나아갈지 모르겠다. 변화, 변신이란 말이 무색하다. 배우의 품을 넘어 배우에 다가가고, 폭발할 듯 싶지만 아름답게 미끄러진다. 오다리리 죠의 고독과도, 카세 료의 맑은 어둠과도, 아사노 타다노부의 거친 서사와도 다르다. 변화와 변신 너머에 존재하고 확장의 차원 위에 자리한다. 감히 얘기하건데 지금 일본에서 가장 치열한 배우는 이케마츠 소스케다. 2014년 안도 히로시 감독의 '바다를 느낄 때(海を感じる時)'와 2017년 이시이 유야 감독의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에선 다자이 오사무의 냄새가 났고, 2016년 야자키 히토시 감독의 영화 '무반주(無伴奏)에선 미시마 유키오의 얼굴이 보였다. 중간중간 '데스 노트' 시리즈와 '극장판 MOZU', 그리고 '심야식당' 속편 같은 대중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