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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교토
친구와 여행을 다녀왔다. 어딘가를 단둘이 가는 건 1년 만이다. 작년 2월에 다녀왔으니 꽉 채운 1년인 셈이다. 그때도 섬이었다. 한국어를 쓰는 섬. 나는 그때보다 비행기를 두려워하지 않게 됐다. 우리는 오래오래 깨어 있었다. 새벽 세 시에 깨어나 네 시에 출발해 다섯 시에 공항에 닿고, 여덟 시에 기체가 하늘로 떴다. 두 사람이 있는 여행은 놀랍도록 꽉 차 있다. 작년 3월에 다녀온 도쿄는 혼자여서 말할 상대가 없었다. 그래서 앨범 하나를 계속 들었다. 이번에는 노래를 들을 틈이 없었다. 교토의 노래는 0 개다. 오사카의 노래는 아마도 모국어일 것이다. 우리는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오래 걷고 보고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관광지를 카페를 열심히 다닌 것도 아니다. 하지만 즐거운 여행

내가 본 오오스기 렌 영화와 드라마 작품 리스트.
드라마 16편 2003 - 내가 사는 길 2004 - 인간의 증명 2008 - 교섭인 2009 - 하늘을 나는 타이어 2010 - 엽기인걸 스나코 2010 - 조커 용서받지 못할 수사관 2011- 유류수사 1 2011 - 모래 그룻 2012 - 교토지검의 여자 8 2014 - 긴급취조실 1 2015 - 쩐의 전쟁 2017 - 거짓말의 전쟁 2017 - 바이플레이어즈1 2017 - 긴급취조실2 2017 - 블랭킷 캣 2018 - 바이플레이어즈2 영화 19편 1995 - 환상의 빛 1998 - 도쿄 아이즈 2000 - 소나티네 2000 - 쉘 위 댄스 2000 - 키즈리턴 2002 - 비밀 2004 - 연애사진 2005 - 춤추는 대수사선 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