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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미타카 “이노카시라공원”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2월 21일

도쿄 미타카 “이노카시라공원”도쿄 여행의 셋째 날, 아키하바라에서 출발해서 “지브리 미술관”이 있는 미타카 역 근처로 이동했습니다.지브리 미술관은 지도에서 놓고 보면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실제로 전철을 타고 가보면,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습니다.아키하바라에서 출발해서, 오차노미즈 역에서 급행열차로 환승하면, 추가로 환승하지 않고 지브리 미술관에서 가까운 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지브리 미술관에서 가까운 두 역”지브리 미술관에서 가까운 역은 두 곳이 있는데요. 한 곳은 미타카 역이고, 다른 한 곳은 미타카 역에서 한 정거장 전인 “기치조지역(吉祥寺駅)”이 있습니다.저는 이 중에서 기치조지역에서 내려서 천천히 걸어갔는데요. 그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기치조지역에서 내리면 지브리 미술관으로 가는 길에 공원을 하나 거쳐서 갈 수 있는데, 이 공원을 가볍게나마 보고 싶었던 것이지요.“비가 오는 이노카시라 공원 풍경”기치조지역에 도착했을 때도 비는 계속해서 내리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저희는 이렇게 비 내리는 공원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확실히 미타카 지역은 도쿄 도심에서 외곽에 속하는 지역이라서 그런지 자연과 조금 더 가까운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그리고 도쿄 중심가에서는 잘 보지 못했던 지역 버스들도 많이 보여서 확실히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곳이었지요.“이노카시라 공원의 연못”이노카시라 공원에는 연못이 있는데요. 이 연못을 보고 있으니, 마치 일산의 호수공원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일산 역시도 서울을 기준으로 서쪽에 있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든 것이 아닐까 하지요.하지만, 일산보다는 보다 더 자연에 가까운 듯한 고요함이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비가 그친 뒤의 풍경“동물원이 있기도 한 이노카시라 공원”이노카시라 공원에는 동물원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 날은 동물원 방문이 목적이 아니었던지라, 동물원은 그냥 지나치고 이동했답니다.아무튼 이렇게 천천히 공원을 걷다 보니, 지브리 박물관에 천천히 다다랐습니다. 곧 오후 2시가 될 예정이라, 조금 더 속도를 내서 이동했지요.“일본 도쿄, 미타카, 이노카시라 공원”주소 : 1 Chome-18-31 Gotenyama, Musashino, Tokyo 180-0005, Japan전화번호 : +81 422-47-6900홈페이지 : https://www.tokyo-park.or.jp/park/format/index044.html#googtrans(ko)운영시간 : 24시간특징 : 교외에 있는 한적한 공원, 호수, 동물원

도쿄 아키하바라 UDX “햄버그 스트롱”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2월 21일

도쿄 아키하바라 UDX “햄버그 스트롱”일본 도쿄 여행의 셋째 날이 밝았습니다. 셋째 날의 일정은 다소 단순한 편이었는데요. 오후 2시에 미타카에 있는 지브리 박물관에 예약을 해둔 상태라서, 지브리 박물관을 방문한 뒤, 남은 시간에 따라서 동선을 짜는 일정으로 출발했습니다.우선 지브리 박물관에 가기에 앞서서, 저희 숙소에서 한 정거장 떨어져 있는 위치에 있는 아키하바라에 들러서 식사를 하고 가기로 했는데요. 그렇게 저희가 방문하게 된 곳이 바로 “아키하바라 UDX” 건물이었습니다.“비가 오는 날이었던지라, 근처에 있는 건물에서 식사를 했던 날”이 날은 원래는 근처에 있는 규슈 장가라 라멘을 가려고 했던 날이었지만, 비가 오는 날이었기에 우산을 사고 보니, 시간이 너무 지체되었습니다.그래서 UDX 건물에 있는 식당가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지요. UDX 건물은 아키하바라 역 서쪽 출입구로 나와서 북쪽을 바라보면 찾아볼 수 있는 건물인데요. 건물로 통하는 다리 같은 것이 있어서, 그 길로 올라서면 자연스럽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2층에는 다양한 식당가들이 포진하고 있지요.△ 아키하바라 UDX 건물 식당가에 있는 햄버그 스트롱“아키하바라 UDX의 햄버그 스트롱(ハンバーグ ストロング)”저희가 이번에 방문한 곳은 햄버그 스트롱이라는 이름의 햄버거 스테이크 집이었는데요. 가격도 이 정도면 무난한 편이고, 음식과 분위기도 괜찮은 곳이었습니다.음식은 1,000엔에서 1,200엔 정도에서 먹을 수 있고, 여기에 커피나 탄산음료 등을 추구하면 조금 더 내는 형태입니다.“카레라이스를 주문했던 이 날”저는 이날, 카레라이스를 주문했습니다. 세트로 주문했는데, 1,200엔 정도했던 듯합니다. 여기에 커피도 하나 추가해서, 실제로는 몇백 엔을 더 지불하게 되었지만요.음식은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이 정도면 나름 가성비가 괜찮은 식당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매장의 분위기는 제법 젊은 분위기였고, 아키하바라에서 들을 법한 활기찬 일본 음악이 나오는 곳이었답니다.여기까지, 아키하바라 UDX 건물에 있는 식당가에 있는 식당, 함바그 스트롱이라는 식당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일본 도쿄, 아키하바라, 함바그 스트롱(ハンバーグ ストロング)”주소 : Japan, 〒101-0021 Tokyo, 千代田区Sotokanda, 4−14-1 秋葉原UDXAKIBA_ICHI전화번호 : +81 3-3526-2950홈페이지 : http://www.hamburgstrong.jp/영업시간 : 11:00 - 23:00특징 : 햄버거 스테이크집

도쿄 아사쿠사바시 “로손 편의점”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2월 21일

도쿄 아사쿠사바시 “로손 편의점”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일본 역시도 곳곳에서 편의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편의점에는 여러 가지 브랜드가 있는데요. 각각의 브랜드별로 조금씩 판매하고 있는 메뉴가 다르답니다.이번에 저희가 머물렀던 헨나 호텔 아사쿠사바시점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던 편의점은 “로손 편의점”이었는데요. 그래서 이 편의점에 거의 매일 밤 들렀던 것 같습니다.“여행 중 거의 하루에 한 번씩은 들렀던 편의점, 로손 편의점 아사쿠사바시”사실, 그래서 큰 의미는 없는 글이지만, 여행 중에 가장 많이 방문한 편의점이 아닐까 싶어서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보기도 했습니다.다른 편의점과 특별히 다를 것은 없고 24시간 운영되는 일본의 편의점 중의 한 곳입니다.“여러 가지 종류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로손”로손은 사실, 크게는 3가지 종류의 매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 편의점 같은 느낌의 “로손”, 그리고 여기에 약간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내추럴 로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흔히 100엔샵이라고 불리는 “로손 스토어 100”이라는 곳이 있답니다.일본 오사카 로손스토어 100 : https://theuranus.tistory.com/5338이번에 저희가 방문했던 곳은 이 중에서 그냥 일반적인 로손 편의점이었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것은 없지요. 그래도 일본 편의점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실 분이 있어서 이렇게 사진과 글로 한 번 남겨보았습니다.“일본 도쿄, 아사쿠사바시, 로손 편의점”주소 : 1 Chome-5-5 Asakusabashi, 台東区 Tokyo 111-0053, Japan전화번호 : +81 3-5825-1060홈페이지 : https://www.e-map.ne.jp/p/lawson/dtl/178809/운영시간 : 24시간특징 :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

도쿄 스카이트리 우동집 “혼진 야마다 하우스”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2월 21일

도쿄 스카이트리 우동집 “혼진 야마다 하우스”도쿄 스카이트리에 올라서 경치를 둘러보고 나니, 저녁을 먹을 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그래서 근처에 있는 식당가를 찾았습니다.도쿄 스카이트리의 식당가는 스카이트리 동쪽에 있는 “솔라마치(SOLAMACHI)”라는 건물에 몰려 있었습니다. 이 중에서 저희가 방문한 곳은 우동집이었습니다.“솔라마치에 있는 우동집, 혼진 야마다 하우스(うどん本陣山田家 東京ソラマチ店)”저희가 이번에 도쿄 스카이트리 옆에 있는 솔라마치에서 방문한 식당은 바로 “혼진 야마다 하우스”라는 이름의 우동집이었는데요.일본 전통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서 꾸며둔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가게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음식을 주문했습니다.“다양한 종류의 우동을 판매하는 우동집”우동 전문점이다보니 다양한 종류의 우동을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저는 이 중에서 “카마부카케” 우동을 선택했습니다.기본 메뉴에 가까운 우동인 듯해서 선택했는데, 알고 보니 이 우동은 비벼먹는 우동이었습니다. 국물이 있는 우동을 원했는데, 원하는 메뉴를 주문하는 것에는 실패한 경우라고 할 수 있지요.△ 곱창을 이용한 요리, 모츠 니코미“곱창을 이용해서 만든 찌개(?), 모츠 니코미(もつ煮込み)”그리고 함께한 친구는 추가로 하나를 더 주문했는데요. 모츠 니코미라는 메뉴였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단순한 찌개 같은 요리인 것 같아서 주문했는데 알고 보니, 곱창을 이용해서 만든 요리였습니다.주문을 할 때는 몰랐는데, 일본어로 “모츠(もつ)”가 짐승의 내장을 뜻하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니코미(煮込み)”는 무언가를 끓여서 만든 요리라고 하니, 짐승 내장요리였던 것이지요.곱창을 끓여서 내놓으니, 따뜻할 때는 맛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특유의 향도 별로 나지 않아서 먹을만했는데, 문제는 이 요리가 식고 나니, 곱창의 그 냄새가 그대로 올라와서 먹기 힘든 수준이 되었습니다.결국 오늘도, 둘이서 1박 2일 복불복을 찍었지요. 이틀 연속 음식에서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던 날이었습니다.그래도 우동은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가격도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었고 말이죠.“일본 도쿄, 스카이트리, 우동집 혼진 야마다 하우스(うどん本陣山田家 東京ソラマチ店)”주소 : Japan, 〒131-0045 Tōkyō-to, Sumida-ku, 墨田区Oshiage, 1 Chome−1−2 東京スカイツリータウン・ソラマチ전화번호 : +81 3-5809-7023홈페이지 : http://www.yamada-ya.com/운영시간 : 11:00 - 23:00특징 : 프랜차이즈 우동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