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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시부야 “애니메이트”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2월 23일

도쿄 시부야 “애니메이트”일본에는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제품을 판매하는 다양한 매장이 곳곳에 있습니다. 이러한 매장 중에서 “애니메이트”라는 이름의 매장 역시도 곳곳에서 볼 수 있는데요.이는 프랜차이즈로 운영되는 “애니메이션, 만화 전문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일본에서 가장 많은 점포를 보유하고 있는 애니메이트”애니메이트는 일본에서 가장 많은 점포를 보유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만화 관련 전문 매장이라고 하는데요. 그 점포 수는 우리나라의 교보문고보다 2배로 많다고 합니다.우리나라에서는 교보문고를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수준인데, 이것보다 2배 정도 더 많은 규모라고 하니, 애니매이트의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 예상이 간다고 할 수 있겠지요.애니메이트의 본점은 도쿄 이케부쿠로에 있는데요. 저는 이번에는 시부야에 있는 지점을 방문했습니다.“만다라케 시부야점이 있는 건물 3층에 있는 애니메이트”애니메이트는 만다라케 시부야점이 있는 같은 건물의 3층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찌 생각해보면, 한 건물에서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 두 곳이 있는 경우라고 할 수 있지요.“상당히 밝은 분위기의 애니메이트”하지만, 만다라케와는 다소 다른 점이 있다면, 만다라케의 경우에는 지하에 있기도 하고, 조명이 다소 어두운 편이었는데요.그에 반해서, 애니메이트는 밝은 흰색의 조명을 사용하고 있어서,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습니다.“애니메이션 관련 서적,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당연하게도 이 곳에서는 애니메이션 관련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화책 역시도 판매를 하고 있는데, 만화는 일본어로 쓰인 책들이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지요.그래서 실질적으로 외국인이 구입할 수 있는 것은 애니메이션 관련 제품들이 아닐까 합니다.함께한 지인은 이 곳에서 참 다양한 제품을 구입했는데요. 주로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친구들을 위한 선물을 구입했습니다. 크고 작은 제품이 있는 곳인지라, 선물로 주기에 부담이 크지 않은 제품을 구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지요.“일본 도쿄, 시부야, 애니메이트”주소 : Japan, 〒150-0042 Tokyo, Shibuya, Udagawacho, 31−2 渋谷BEAM 3F전화번호 : +81 3-5458-2454홈페이지 : https://www.animate.co.jp/운영시간 : 11:00 - 22:00특징 : 애니메이션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도쿄 시부야 오타쿠 물건 전문점? “만다라케”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2월 23일

도쿄 시부야 오타쿠 물건 전문점? “만다라케”일본 도쿄에서는 곳곳에서 다양한 “서브컬처”와 관련된 제품들을 판매하는 가게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게 중에는 “만다라케”라는 매장이 있기도 한데요.만다라케는 일본 도쿄 나카노에 본점을 두고 있는 중고, 고서적을 취급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만화 & 애니메이션 쇼핑몰 중의 한 곳입니다.“일본 서브컬처 전문 헌책방 프랜차이즈, 만다라케”만다라케는 그래서 간단하게는 일본 서브컬처 전문 헌책방 프랜차이즈 매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1980년에 창업한 가게로 본사는 일본 도쿄의 나카노 브로드웨이에 두고 있습니다.오프라인 매장 외에도 통신 판매 사이트, 경매 사이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도 합니다.“서점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다양한 서브컬처 관련 아이템을 구할 수 있는 곳”이 곳은 서점으로 분류가 되고 있긴 하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서브컬처 관련 아이템을 구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서브컬처는 소위 말하는 “오타쿠 문화”와 관련되어 있다고도 볼 수 있는데요.그래서, 결국 이 곳에서는 다양한 피규어, 만화와 관련된 제품을 구할 수 있습니다.“특히 오래된 물건을 많이 취급하고 있는 만다라케”특히, 만다라케에서는 다른 서브컬처 매장과는 달리, 오래된 제품을 많이 취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매장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제품 중에는 중고 제품이 있기도 한데요.하지만, 중고제품이라고 해서 가격이 완전히 저렴한 편은 아니라고 합니다. 오히려 시중 가격과 크게 차이를 두지 않고 판매하는 경우가 있다고도 하지요.만다라케에서는 비록 중고 제품이긴 하지만, 일본에서도 다른 곳에서는 잘 찾기 힘든 특별한 희소성이 높은 제품을 구할 수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만화투성이라는 의미를 가진 만다라케(まんだらけ)”만다라케의 이름에서 “다라케(だらけ)”는 “투성이”라는 의미를 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만다라케라는 이름이 가지는 의미는 “만화 투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그래서 매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만화와 관련된 작품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만다라케는 다양한 매장을 가지고 있는데, 제가 방문한 시부야 점은 지하에 있었습니다. 지하에서 다양한 물건을 마치 숨겨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정말 다른 서브컬처 매장과는 달리 만다라케에서는 더욱더 특별하고 독특한 아이템을 많이 볼 수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꼭 제품을 구입하지 않더라도, 일본 특유의 제품을 보고 싶은 경우에는 한 번 방문해볼 만한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일본 도쿄 시부야, 만다라케”주소 : Japan, 〒150-0042 Tokyo, Shibuya, Udagawacho, B2F 渋谷BEAM 2 31전화번호 : +81 3-3477-0777홈페이지 : https://order.mandarake.co.jp/order/?lang=en만다라케 지점 소개 페이지 : http://www.mandarake.co.jp/ko/shop/cmp.html영업시간 : 12:00 - 20:00특징 : 다른 곳에서 잘 찾기 힘든 서브컬처 제품을 구할 수 있는 매장

도쿄 시부야 충견 “하치코 동상”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2월 23일

도쿄 시부야 충견 “하치코 동상”일본 도쿄의 중심가 중의 한 곳인 “시부야”에는 강아지 동상이 하나 있습니다. 시부야 역 바로 앞에 세워진 동상이기도 하고, 동시에 시부야에서 유명한 엄청난 인파가 한 번에 건너는 횡단보도가 있는 곳에 있는 동상인지라, 사진 촬영을 하는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지요.“도쿄 시부야 역에 있는 하치코 동상”보기에는 평범해 보이는 강아지 동상인데, 사실, 강아지가 이렇게 동상으로 있는 것이 신기한데, 여기에는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일까요?△ 하치코의 캐릭터가 담긴 버스“충견으로 이름난 하치코”이 동상은 바로 충견으로 이름난 “하치코”라는 강아지의 동상입니다. 하치코는 1924년에 태어난 강아지로 원래는 사이토 요시카즈라는 사람의 집에서 태어난 강아지였습니다.사이토는 이 강아지를 자신이 평소에 신세를 많이 진 동경제국대학 농학부의 우에노 에이자부로 교수에게 보내게 되는데요.우에노 교수는 이 강아지를 극진히 돌보았습니다. 강아지가 다 자라서 성견이 된 이후부터, 하치코는 매일 문 앞까지 주인인 우에노 교수를 배웅했고, 시부야 역까지 따라가거나 마중을 나왔다고 합니다.하지만, 우에노 교수는 1925년 5월 갑작스럽게 쓰러져 급사하게 되는데요. 이 사실을 모르는 하치코는 농학부 정문 앞에서 주인을 기다렸지만, 주인이 나오지 않자 집으로 돌아가 3일간 식음을 전폐했다고 전해집니다.이후, 교수의 부인에 의해서 부인의 팔촌 친척에게 맡겨졌지만, 문제가 있어 다시 시부야로 돌아왔고, 이후 이 집 저 집을 전전하게 되는데, 그 와중에도 죽은 주인을 기다리면서 항상 시부야 역에서 주인을 마중 나와 기다렸다고 합니다.그러던 중 "일본 개 보존협회"를 조직한 사이토 히로시가 상인들에게 구박받는 하치코를 목격하고 불쌍히 여겨 아사히 신문에 하치코의 사연을 기고하여 세간에 알려지게 되었고 유명해지게 되었습니다.이후, 하치코는 1935년 3월 8일 사망하게 되었고, 이후 시부야 역에는 하치코의 모습을 본떠 동상을 세우게 되었다고 하지요.“태평양 전쟁 당시 녹여졌다가 이후 다시 세워진 하치코 동상”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의 금속 공출로 인해서 하치코 동상이 녹여지기도 했었습니다. 이후 1948년에 다시 동상이 세워지게 되었고, 위치도 현재의 시부야 역 옆의 자리로 옮겨지게 되었다고 하지요.△ 말년의 하치코“1987년 하키오 영화로도 제작된 하치코 이야기”하치코의 이야기는 일본 전역에 심금을 울리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서 이 이야기는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으며, 1987년에는 영화가 제작되기도 했습니다.이후 이 영화는 2008년에 다시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되었다고 하지요.이러한 하치코의 사연이 있는 시부야이기에, 시부야에서는 하치코와 관련된 그림이나 제품을 곳곳에서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시부야 동네를 다니는 마을버스에서도 “하치코”를 마스코트로 쓰는 것을 볼 수 있기도 하니까요.“일본 도쿄, 시부야, 하치코 동상”주소 : 1 Chome-2 Dogenzaka, Shibuya, Tokyo 150-0043, Japan전화번호 : +81 3-3462-8311홈페이지 : https://www.gotokyo.org/jp/spot/86/index.html특징 : 사연이 있는 강아지 동상

도쿄 도쿄역 바바루아 “하바로”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2월 23일

도쿄 도쿄역 바바루아 “하바로”일본 도쿄에 다시 한번 오고 보니, 예전에 배틀트립에서 소개되었던 “바바루아”라는 이름의 디저트가 생각났습니다.바바루아는 프랑스 전통 디저트 중의 하나로 우유, 크림, 앙글레즈(바바리안 크림)를 활용해서 만드는 음식이라고 하지요.“일본에서 업그레이드된, 바바루아”바바루아는 원래는 이렇게 프랑스에서 온 디저트인데, 일본에서는 여기에 식용 꽃을 넣어서, 더욱더 화려하게 변모시켰습니다.그리고, 이 바바루아라는 음식은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고, 오로지 도쿄역 1층에 있는 “하바로”라는 매장에서만 찾을 수 있다고 하지요.“도쿄 역에 있는 하바로를 찾아서...”이렇게 갑자기 생각난 김에, 바바루아라는 음식이 어떻게 생겼고, 어떤 맛을 가진 음식인지 궁금해져서 저희도 도쿄역으로 이동했습니다.참고로 도쿄 역은 규모가 상당히 큰 역인데요. 그래서 이 매장을 찾는 것이 제법 쉽지는 않았습니다. 구글 지도에 의존해서 이동하는데, 지하로 들어가면 구글 지도가 잘 말을 듣지 않는 때도 있었거든요.“TOKYOME+에 있는 작은 가게, 하바로”하바로는 TOKYOME+라는 작은 디저트 가게들이 모여있는 구역에 있는 가게였습니다. “TOKYOME+”는 도쿄역 1층에 있었는데요. 도쿄 역에서도 북동쪽에 있었습니다.이 곳에 도착해서 바바루아를 드디어 찾았는데요. 실제로 본 바바루아의 크기는 상당했습니다. 지금 막 식사를 한 상황이었던지라, 큰 바바루아를 그대로 다 먹기는 힘들 것 같아서, 옆에 있는 작은 컵에 든 바바루아를 저희는 하나씩 주문해서 먹었습니다.큰 바바루아는 가격도 하나에 2,600엔 이상으로 제법 부담스러운 편이었는데요. 그래도 작은 컵에 든 작은 바바루아는 하나에 가격이 약 400엔 정도로 한화로는 약 4,000원 정도에 해당하는 편이었습니다.“젤리에 식용 꽃이 들어가서 먹기에는 아까운 음식”바바루아에는 젤리 속에 시용 꽃이 들어가서 상당한 장식이 되어 있는 음식인지라 먹기에 상당히 아까운 음식임에는 틀림없었습니다.하지만, 일종의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구입하고 바로 먹지 않으면 서서히 녹기 시작한다고 하지요.“아이스 포장을 해주기도 하는 하바로”그래서 포장해서 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아이스 포장을 해주기도 하는데요. 기본적으로 1.5시간까지는 무료로 포장을 해주고, 1.5시간 이상 동안 차갑게 유지할 수 있는 포장은 포장비를 별도로 받고 있었습니다.최대 5시간까지 포장이 되는데, 이 때는 400엔을 내면 포장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론적으로는 잘만 맞춰서 포장을 해서 우리나라에도 가져와서 먹을 수 있기도 하지요. 물론, 이렇게 하는 사람들은 잘 없겠지만요.여기까지, 일본 도쿄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음식, “바바루아”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일본 도쿄, 도쿄역, 하바로”주소 : 1 Chome-9-1 Marunouchi, Chiyoda, Tokyo 100-0005, Japan전화번호 : +81 3-3218-0051홈페이지 : http://www.hana-no-babaroa.com영업시간 : (월-금) 9:00 - 20:30 / (토-일) 9:00 - 20:00특징 : 일본에서 개조한 프랑스 전통 디저트, 도쿄역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