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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posts일본식 영어를 풍자하는 노래 “Tokyo Bon”
일본식 영어를 풍자하는 노래 “Tokyo Bon”영국에는 영국식 영어, 미국에는 미국식 영어, 싱가포르에는 싱가포르식 영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한국식 영어가 있고, 일본에는 일본식 영어가 있습니다.국제적으로는 한국식 영어를 “콩글리시(Konglish)”라고 하는데, 이것보다 더 심각한 것이 사실, “쟁글리시(Janglish)” 혹은 “재플래시(Japlish)”라고 불리는 일본식 영어입니다.“일본식 영어를 풍자하는 곡, Tokyo Bon”이러한 일본식 영어를 소개하는 혹은 풍자하는 곡이 있습니다. “Tokyo Bon”이라는 제목의 곡인데, 말레이시아 화교 출신의 아티스트인 “Namewee”가 참여했습니다.곡을 들어보면, 일본식 영어를 풍자하는 듯한 느낌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한편으로는 일본식 영어를 소개하는 듯한 곡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흥겨운 리듬에 나름 중독성이 있는 “일본식 영어”를 후크로 넣어서, 이상한 중독성을 지니는 곡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대표적인 일본식 영어를 들어볼 수 있는 곡”일본식 영어는 알고 듣지 않으면, 어떤 것을 가리키는지 잘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일본식 영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본어도 같이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야 같이 이해가 되는 영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마쿠도나루도, 구구르, 토이레토, 킷도캇토, 디즈니란도, 타쿠시, 호테루, 세븐이레븐, 미루쿠, 바스, 비루, 스타박스쿠와 같은 대표적인 일본식 영어 발음이 등장하는 곡입니다.뭔가 이상한 노래이지만, 묘하게 중독성이 있는 노래라고 할 수 있겠네요.
2020. 1. 11.-18. 도쿄, 니가타, 나가노 여행기 4부 - 츠키지 시장, 츠키지 혼간지
2020. 1. 11.-18. 도쿄, 니가타, 나가노 여행기 3부 -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시부야 스카이 오늘 메인 일정은 울려라! 유포니엄 정기 취주악 콘서트인데 혹시나 늦거나 할까봐 다른 일정은 넣지 않았습니다. 카와사키는 꽤 금방 가지만 안전빵을 위해 오후에는 카와사키에 가기로 했고, 오전엔 도쿄에 잠깐 있을텐데 어디 갈까 고민하다 선택은 츠키지 시장. 쿄바시에서 충분히 걸어갈 만한 거리라(어차피 지하철 노선도 없음) 그냥 걸어 갔습니다. 가는 중에 큼지막하게 있는 나고야 명물 야바톤. 공연장 가부키자(歌舞伎座). 이름대로 가부키를 하는 곳입니다. 가부키는 현대문화에 익숙한 사람들에겐 국적 불문하고 별로 재미 없겠지만 의외로 입장료가 싸다고 하는군요. 평일 낮 공연은
2020. 1. 11.-18. 도쿄, 니가타, 나가노 여행기 3부 -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시부야 스카이
2020. 1. 11.-18. 도쿄, 니가타, 나가노 여행기 2부 - 패트레이버 30주년 전 시간이 거의 되서 왔습니다. 75분보다는 조금 빠른 65분 정도에 왔는데 거의 번호가 다 됐더군요. 좀 노닥거렸다간 큰일날 뻔 했습니다. 입장! 붉은 조명과 구리로 만들어진 기구들의 조화가 인상적입니다. 저 공중에 떠있는 금속 관들 사이로는 실제로 커피 콩알들이 진공흡입을 통해서 날아다 이동하고 있습니다. 일단 뭔지 모르지만 무료로 나눠주는 시음 커피부터 한잔 받고... 믹스커피 입맛에는 역시 블랙이라 씁니다. 다양한 굿즈들. 스타벅스 매니아는 아니라서 사진 않았습니다. 부피도 부담스럽고... 커피 주문하려고 줄 서 있는 중. 스위츠 진열대를 돌
2020. 1. 11.-18. 도쿄, 니가타, 나가노 여행기 2부 - 패트레이버 30주년 전
2020. 1. 11.-18. 도쿄, 니가타, 나가노 여행기 1부 - 도쿄 도착 아침 먹을 시간. 저려미 여행인데다 도쿄 쪽은 원래 계획이 그다지 없었던지라 대충 인근 편의점에서 퉁칩니다. 테이블 있는 편의점이라 아침 먹는 직장인이나 학생이 많이 보이네요. 일본 편의점 식단이 꽤 다양하기는 하지만 도시락 쪽은 채소 반찬이 너무 없는 것 같아서 나이 든 입맛에는 한두번 정도 먹는 이상은 어렵긴 하네요. 샌드위치, 빵 종류는 여전히 압도적이지만요. 유라쿠초 방면으로 가다가 보이는 원통형 건물. 나중에 지도 찾아봐도 번지수만 나오지 건물 이름은 안 나오네요;; 밤에도 지나갔었지만 BMW 재팬. 카페테리아 형식으로 구성해서 문턱을 낮추고 있습니다. 어제 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