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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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올라간 계룡산 금잔디 고개~
2015년 회사에서 올라간 계룡산 금잔디 고개다 아무래도 회사에서 올라간 것인지라~나름대로 한적한 것과는 조금 거리가 멀지만그래도 마이페이스~ 훗훗.마당에 너른 주차장을 가지고 있다. 계룡산은 국림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저 사진은 호반새~ 일단 올라가는 코스는 먹거리장터를 거치고 갑사를 거쳐서 금잔디 고개가 일정이다.아직 식당가는 이른시간인터라 문을 닫고 준비중일 것이다. 대부분 이런 곳의 식당은 하산하는 손님들을 맞이하는 것이 당연지사~ 일단 보이는 탐방로는 아래와 같다. 제법 넓고 다양한 코스가 있는 계룡산 되시겠다. 산이라는 것은 어느코스로 가도 힘들다. 계룡산 국립공원 안내도 이다. 현판은 계룡산 갑사~ 용머리가 부릅~ 사천왕문~ 을 거쳐 슬슬 길을 재촉해 간다.

자운봉 산행과 망월사 부처님 만나기
지난 2월 대장암 수술을 마치고 반 년 동안의 항암치료 의무방어를 마친 뒤 가을 하늘이 한껏 높아가는 어제 아침 의정부둥지에서 가까운 망월사로 향했습니다영 입구에 이르러 여느 망월사로 가는 산길이 아닌 심원사를 거쳐 골짜기를 탈 수 있다는 안내도를 믿고 오르기는 했는데영 쇠줄과 밧줄로 엮어진 바위도 오르고 바위틈 사이로도 지나면서 신흥대학 입구 “김밥나라”에서 싸준 김밥으로 아침을 대신했지영 그곳에서 바라본 의정부 시가지와 마주한 수락산은 아침 햇발에 내 눈을 찡그리게 했지만, 가을볕에는 딸을 내보낸다는 속담에 가을 햇빛을 한 아름 받아보았습니다영 그런데, 멀리 낯익은 두꺼비바위가 반길 무렵 망월사는 점점 더 멀어져만 가는 것을 느꼈고 선인봉이 코앞에 다가설 무렵에는 힘에 부치더군영 지나는 상추

지리산 종주기(화엄사 > 천왕봉 > 중산리) #3 - 세석대피소 > 천왕봉(일출) > 중산리(완주)
개천절 아침입니다. 어제 워낙 일찍 잠이 들었는지 4:00경 기상하였습니다. 화장실, 양치질 등 간단한 용무를 해결한 후 어제 매점에서 구입한 먹거리로 간단히 요기를 하고 04:30분경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산행을 위해 구입한 스마트폰 보조배터리(iWork)에 플래시 기능이 있어 요긴하게 활용 했습니다.) 천왕봉까지는 약 5km 남은 상황 컨디션도 많이 회복되었고, 어제 평균 주파속도(2.5~3km/H)를 고려하면 일출시간(06:25분 경)에 얼추 도달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무리를 해서라도 일출을 봐야겠다는 생각에 또 질주(?)했습니다. ^^;;; 장터목까지는 그럭저럭 평이한 코스였습니다.(어제 그 난리를 쳤는데 솔직히 이정도는 껌같다는 생각이... ^^;;;) 아쉬웠던 것은 아름

지리산 종주기(화엄사 > 천왕봉 > 중산리) #2 - 화엄사 > 노고단 > 세석대피소
화엄사 도착부터 이어집니다. 화엄사에서 노고단으로 이어지는 지옥문(?) 입구(지나고 나중에 붙인 것입니다.)입니다. (2일 오전 6:38) - 산행에는 어느정도 자신이 있어 7km라는 거리 자체는 그닥 걱정하지 않았습니다만 상상을 초월하는 코스 난이도로 알고 갔으면 절대로 통과 못했을 것입니다.(그러고 보면 모르는게 약일때가 있네요 ㅎㅎㅎ) - 코스는 6km 정도 약 15~30도 경사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계곡입니다. 전날 비가 많이 내려 계곡 경치는 볼만했습니다. - 드디어 지옥(?)에서 빠져나왔습니다. ^^ (2일 오전 8:39) 여기서부터 노고단까지는 천국같이 느껴지는 평탄한 길입니다. 노고단 대피소에서 용무를 마치고(웬만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