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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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시렁』 윤성중 기자님 북토크를 가장한 등산 모임 수락산 귀임봉
안녕하세요, 손민규입니다. 『밥보다 등산』 저자이죠. 산을 좋아합니다. 예스24 인문 사회 자연과학 PD지만, 그냥 좋아하는 일은 제가 벌입니다. https://blog.naver.com/lugali/223794404415 #등산시렁 #윤성중 작가님을 모시고 싶었습니다. 산에서 독서모임 해보고 싶었죠. 사실 이 책의 분야는 에세이고, 저와 크게 상관 없지만 그냥 추진했습니다. 다행히 안온북스와 윤성중 작가님께서 흔쾌히 수락하셔서. 수락산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수락산 귀임봉. 산행지는, 윤성중 작가님께서 정해주셨어요. 탁월한 선택! 제가 이 모임을 추진했던 건, 바로 이 구절 덕분. 산에서 나누는 이야기는 다른 곳에서 이뤄지는 대화와는 좀 다른 것 같으.......

주말 산행중, 도봉산 선인봉
지난 주말에 이어 이번 주밀 산행지 역시 도봉산 오늘도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히산중ㆍ

설악산 암릉 릿지 이용 신청
이제 기다리던 설악산 암릉 릿지 산행을 위한 국립공원 암벽 이용 신청이 시작되었다. 예년을 비추어 보면 우천등 궂은 날씨 때문에 취소하고 계획대로 다녀온 것은 반도 되지 않았다. 올해는 보다 즐겁고 안전한 산행을 바래본다

남한산성 야생화. 금붓꽃
▲ 앵두나무 남한산성에서 청노루귀를 만나고 나면 얼레지와 금붓꽃을 만나러 현절사에서 제3코스로 다시 한번 오릅니다. 멀리 산은 어깨동무를 하고 파릇파릇 온통 연둣빛으로 물든 봄날의 풍경이 시야에 가득 들어옵니다. 성곽을 끼고 오르다 계곡 아래를 내려다봅니다. " 아! 좋습니다." 꽃을 만나러 가는 날은 언제나처럼 마음이 먼저 넉넉해지고 편안해집니다. 이런 게 아마 자연의 힘이지 싶습니다. 지난 겨울의 폭설로 여기저기 아름답던 남한산성의 명품 소나무들이 유난히 많이 쓰러지고 찢겨 나간 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 개별꽃 ▲ 솜나물 흙 하나 없는 성곽 위에 작년에 보았던 솜나물이 식구 수를 많이도 늘려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