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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의 종류
▲ 붓꽃 우리가 흔히 난초(蘭草)라고도 하며 꽃이 활짝 피기 전 꽃봉오리의 모양이 먹물을 묻힌 붓의 모양이라고 해서 '붓꽃'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합니다. 영어로는 아이리스(Iris). 붓꽃류를 총칭하는 라틴어의 속명이기도 합니다. ▲ 붓을 닮은 붓꽃의 꽃봉오리. ▲ 붓꽃 붓꽃은 약 60cm 정도의 키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며 6장의 꽃잎 중 옆으로 퍼진 바깥쪽 3장은 화려한 무늬가 있고 안쪽의 3장은 곧추서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부채붓꽃 잎이 부챗살 같은 붓꽃이라고 하여 '부채붓꽃'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내화피는 퇴화해서 실 같은 형태로 남아있고 외화피 3장은 옆으로 퍼져 있습니다. ▲ 노랑꽃창포.......

남한산성 야생화. 금붓꽃
▲ 앵두나무 남한산성에서 청노루귀를 만나고 나면 얼레지와 금붓꽃을 만나러 현절사에서 제3코스로 다시 한번 오릅니다. 멀리 산은 어깨동무를 하고 파릇파릇 온통 연둣빛으로 물든 봄날의 풍경이 시야에 가득 들어옵니다. 성곽을 끼고 오르다 계곡 아래를 내려다봅니다. " 아! 좋습니다." 꽃을 만나러 가는 날은 언제나처럼 마음이 먼저 넉넉해지고 편안해집니다. 이런 게 아마 자연의 힘이지 싶습니다. 지난 겨울의 폭설로 여기저기 아름답던 남한산성의 명품 소나무들이 유난히 많이 쓰러지고 찢겨 나간 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 개별꽃 ▲ 솜나물 흙 하나 없는 성곽 위에 작년에 보았던 솜나물이 식구 수를 많이도 늘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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