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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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0 목동메가박스 나의 PS 파트너 (2012)

121220 목동메가박스 나의 PS 파트너 (2012)

jiwon's Favorite Things!|2012년 12월 22일

121220 목동메가박스 나의 PS 파트너 (2012) 정말 친밀하다 생각했던 사람에게 어느 순간 느끼는 낮설은 감정. 그 순간 몰려드는 두려움... 몇씬 등장하지 않았던 신소율의 존재감이 김아중보다 커보였던 영화.

짝37기, 한의사 여자5호-능력없어 열폭하는 몇몇 노처녀들이 보이네.

짝37기, 한의사 여자5호-능력없어 열폭하는 몇몇 노처녀들이 보이네.

여기서 열폭하는것들은 스스로 루져라고 고백하는 것밖에 안된다. 저런 애들이 21세기 현대여성의 바람직한 모습 아니냐? 외모나 성적 매력만으로 남자들한테 관심끌고 자뻑하는 년들은 여자들이 더 싫어 하잖아. 근데 아닌가봐? 막상 저렇게 사회에서 인정받고 당당하게 남자들한테 관심받는것 보니 배알 꼴리나보네. 그래서 갑자기 조선시대로 되돌아가서 '남자가 말이야~' 이런 소리 하는거야? 그래서 어떤 장단에 맞춰줘야 하는데? 그냥 못생기고 능력없는 여자만 좋아해줘야 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능력없어 열폭하는 몇몇 노처녀들이 보이네. 남자들도 현실 세계를 살아가는 이상 직업 좋은녀에 호감가는건 당연한 현상이다. 여자들이 남자 능력 외에 외모도 중요시 하듯이 이제 남자들도 여자 외모 뿐만 아니라 능력도 보는 시대야. 그리고 이

뒤틀린듯 독특한 멜로 영화 '연애의 목적'

뒤틀린듯 독특한 멜로 영화 '연애의 목적'

중독...|2012년 10월 4일

가을이어서였을까요? 갑자기 아주 오래전에 봤던 영화 한 편이 떠올랐습니다. 아, 그 뭐였더라.. 강혜정과 박해일이 나왔던. 정확한 내용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나름대로 꽤 파격적이어서 인상이 깊었던 영화였는데. 그런데 그 영화를 지금 보면 어떤 기분이 들까? 문득 궁금해졌죠. 간혹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똑같은 영화고 똑같은 책인데 시간이 지나고 보면 처음 봤을 때와 많이 다른 느낌을 받게 되는 것들 말이죠. 그런 기대를 안고 다시 보게 된 영화 '연애의 목적'입니다. 2005년 처음 이 영화를 봤을 때와 2012년의 저 사이의 간격 만큼이나 감상도 좀 달라졌죠. 먼저 교정 전의 강혜정 얼굴을 볼 수 있었던 것이 좋았고요, 그땐 잘 못느꼈었는데 OST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또 그땐 혐오스럽기까지 했던 박

응답하라 1997, 남자가 그런 말을 하는 이유

응답하라 1997, 남자가 그런 말을 하는 이유

얼마전 만난 한 친구가 그럽니다. 남자들은 너무 잰다고. 특히 나이들어도 괜찮은 남자들은 더 그러는 것 같다고. 누구 관심있는 사람 있냐고 슬쩍 떠볼까도 생각했지만, 남자의 마음을 알기에 가만히 있었습니다. 사실 재는 것이 맞을 지도 몰라요. 이 사람이 과연 내 사람인가, 우리 가족에게 잘할 사람인가, 그렇게 눈에 콩깍지가 씌이기도 전에 먼저 인연을 저울질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남자건 여자건, 사람은 다 사람이 무섭습니다.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기에, 섵불리 아무에게나 손 내밀 수 없거든요. 나이든 사람들이 더 그렇습니다. 모태 솔로...로 살아온 사람이 아닌 이상 사랑도 했고 상처도 받았고, 지금 자기가 하고 있는 일도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샌가- 그냥 인연따윈 필요없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