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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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연애의 목적 결말 정보 - 서로다른 목적의 연애, 19금 로맨스 한국영화 추천 (출연진 관람평 명대사)

영화 연애의 목적 결말 정보 - 서로다른 목적의 연애, 19금 로맨스 한국영화 추천 (출연진 관람평 명대사)

사는게 예술이다|2024년 3월 19일|영화

정말 황당하면서도 머릿속에는 '성'에 대한 욕구만 가득찬 것 같은 현실에서 볼 수 없는 캐릭터 유림(박해일).200 너무 대놓고 직진에 성추행 불쾌감 300%의 범죄자에 가까운 캐릭터이지만 영화라서 가능했을지도. 그런데도 현실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캐릭터였기에 영화는 더욱 재미있었다. 사실 박해일이란 배우까지도 다르게 보여주었던 그의 대표작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한재림 감독의 19금 한국 멜로/로맨스 코미디 작품인 2005년작 연애의 목적. 후에 2013년 연애의 온도라는 영화(김민희, 이민기 주연)도 기획 제작하였던 한재림 감독이며, 그의 다른 대표작으로는 우아한 세계, 더킹, 비상선언등이 있다. 연애의 온도 역시 로.......

뒤틀린듯 독특한 멜로 영화 '연애의 목적'

뒤틀린듯 독특한 멜로 영화 '연애의 목적'

중독...|2012년 10월 4일

가을이어서였을까요? 갑자기 아주 오래전에 봤던 영화 한 편이 떠올랐습니다. 아, 그 뭐였더라.. 강혜정과 박해일이 나왔던. 정확한 내용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나름대로 꽤 파격적이어서 인상이 깊었던 영화였는데. 그런데 그 영화를 지금 보면 어떤 기분이 들까? 문득 궁금해졌죠. 간혹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똑같은 영화고 똑같은 책인데 시간이 지나고 보면 처음 봤을 때와 많이 다른 느낌을 받게 되는 것들 말이죠. 그런 기대를 안고 다시 보게 된 영화 '연애의 목적'입니다. 2005년 처음 이 영화를 봤을 때와 2012년의 저 사이의 간격 만큼이나 감상도 좀 달라졌죠. 먼저 교정 전의 강혜정 얼굴을 볼 수 있었던 것이 좋았고요, 그땐 잘 못느꼈었는데 OST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또 그땐 혐오스럽기까지 했던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