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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L] 코트니 우즈 (타운스빌) - '한슈 피버' 잠재우다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1월 20일|스포츠

어느 리그를 막론하고, 시즌 중에 최강팀이 바닥권 팀에게 한방 맞을 때가 있다. 그게 에이스의 부상 때문이라면 수긍할 수가 있지만, 별 이유도 없이 고꾸라지면, 바로 그 다음 상대가 화풀이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유로리그에서는 전승무패이던 갈라타사라이가 어처구니 1패 이후에, 더 강해지면서 연전연승이고, 호주에서는 최강 타운스빌이, 꼴찌 질롱에게 대패를 한번 하더니, 더 독해지면서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 퍼쓰 링스 (76) vs 타운스빌 파이어 (82) 퍼쓰 링스는, 한슈를 용병으로 영입하면서, 성적과 흥행 두마리 토끼를 잡았고, 3위 정도로 평가받던 전력이 급상승하여, 당당한 우승 후보가 되었다. 하지만 후보는 후보일 뿐.......

[WKBL] 우리 + 신한: 91점 vs 한슈의 퍼쓰: 97 점

[WKBL] 우리 + 신한: 91점 vs 한슈의 퍼쓰: 97 점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2월 14일|스포츠

정말 오늘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는, 워낙 기대 자체가 안되서, 동시에 거행된 호주 여자 최강 팀들의 맞대결인 타운스빌과 퍼쓰의 경기에 집중을 했다. 또 오늘 오전에는, 박지현의 코토마나와 퀸스를 4강에서 3점포 세례로 좌절시켰던 타우랑가 화이가, 결승에서 메인랜드 포우카이를 아작을 내면서, 리피트에 성공을 했다. (93-66) 뉴질랜드는 결승이었고, 호주는 절대 1강이라 불리우던 타운스빌과, 한슈가 가세한 퍼쓰의 '미리보는 결승전'이어서, 일단 피지컬 배틀이 장난이 아니었다. 특히 호주 경기는, 이번 시즌 WNBL에서, 가장 몸싸움이 치열했던 여성판 '글라디에이터 게임'이었는데, 저렇게 치열해도 97-81.......

[WNBL] 호주는 지금 "한슈 (韩旭) 앓이 (Hanny Fever)"

[WNBL] 호주는 지금 "한슈 (韩旭) 앓이 (Hanny Fever)"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2월 9일|스포츠

여자 농구 용병이, 열풍을 일으켰던 경우는, 중국에서 마야 무어, 러시아와 터키에서 다이애나 터라시가 떠오르는데, 지금 호주 여자 농구는, 꺽다리 중국 센터 '한슈 앓이'다. WKBL의 '사키 피버'도 만만치 않아서, 사실 아쿼의 범위를 확대하고, 샐캡을 늘려서, 아시아 각국 스타들의 교류가 많아지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스친다. 야마모토 마이와 도카시키 라무에 호주 및 중국의 스타들이 WKBL에서, 일본에서는 강이슬이, 호주에서는 박지수가, 뉴질랜드에서는 이해란이, 박지현은 중국에서 등등 여하튼 한슈가 WNBL에서 데뷔하던 날에는, 주호 중국 대사는 물론이고, 호주 대표팀의 샌디 브론델로 감독이 참여하.......

[WKBL] 이상범 감독 (하나은행) - WKBL의 새로운 보안관 "위성우, 뱃지 반납해"

[WKBL] 이상범 감독 (하나은행) - WKBL의 새로운 보안관 "위성우, 뱃지 반납해"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1월 29일|스포츠

일단 오늘 호주 WNBL에서는, 중국의 'Hanny Fever'가 일어 났다. * 퍼쓰 링스 (91) @ UC 캐피털스 (67) 한슈는 일주일 전에 호주에 도착하여, 각종 방송 출연 등으로 바쁘게 보내던 와중에, 며칠 손발을 맞추고 곧바로 실전에 선발로 투입. 원래는 20분 정도 뛴다더니, 본인이 재밌다고 '조금 더'를 원해서, 결국 29분 동안 22 득점으로 '데일리 MVP'에 등극. 뉴욕 리버티에서 한슈를 지도했던 샌디 브론델로 감독은, 한슈를 찾아 와서 인사를 나누고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는데, 토론토 템포로 스카우팅 하려는 듯, 아니 아예 노골적이었다. ㅎㅎ 특히 한슈가 3점포를 성공하고 세 손가락을 들어 보이자, 홈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