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때 엄빠랑 남동생과 다녀온정동진 바다부채길 정동 심곡 바다 부채길 전국 최장거리의 해안단구 길이라고 합니다. 입장시간 정해져있고 기상악화시 들어갈 수 없다고 해요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수호랑과 반다비 길은 철로된 다리/나무로된다리가 반복됩니다.꽤 높은데 철로만 되어있어서 좀 무서워요 ㅎㅎㅎ신발 무조건 편한거 신고가셔야 할 듯나무다리는 그나마 걷기 편한데이렇게 철다리는 사실 편한신발 신어도걷기에 썩 막 편안하진 않거든요 발이..ㅎㅎ3km정도 되는 다리를 걸어가는거라서 편한신발로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힐은 꿈도 못꿀 듯..ㅋㅋ굽 다 빠져버리 ㅋㅋㅋ 이렇게 다리가 놓여져있어서바다보면서 걸어가면됩니다 날이 좀 흐려서 아쉬웠지만흐린 겨울바다도 나름 운치가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