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본 숙소들/제213회> 다음 겨울에는 꼭 캐나다 오로라 보러갑시다! 오로라 명소 옐로나이프의 숙소. 캐나다 옐로나이프의 퀄리티 인 & 스위트 옐로나이프By 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 2024년 2월 20일 | 스포츠~ 이 글은 제 친구 타츠야 우에다 씨가 직접 숙박하고 제공한 사진 및 조언을 토대로 오렌지군이 작성하였습니다. 제가 숙박한 곳이 아닌 관계로, 질문은 받지 않으니 양해 바랍니다. ~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오로라 명소를 만나러 갑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선명한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곳으로 명성이 높은 곳. 바로 캐나다 북부의 옐로나이프(Yellowknife)입니다. 이곳은 약 2만 명 정도의 주민이 살고 있고 딱히 볼만한 문화유산이 있는 곳은 아닙니다. 한때는 금 채굴로 유명했던 고장이었다고 합니다만 이것도 옛날이야기이고요. 요즘은 오로라가 이곳의 관광산업을 지탱하고 있죠. 옐로나이프는 캐나다 북부에 있는 오지 중의 오지라 할 수 있.......옐로나이프호텔(2)내가가본숙소들(2)퀄리티인스위트(1)옐로나이프여행(4)캐나다호텔(2)옐로나이프오로라(1)캐나다(268)캐나다여행(140)옐로나이프(14)오로라(33)GM, 반자율주행 시스템 슈퍼 크루즈 적용 범위 대폭 확대By 자유로의 꿈 | 2024년 2월 16일 | 자동차리뷰안녕하세요? 가장 빠른 자동차 뉴스와 F1 소식, 자동차 지식을 전하는 사냥꾼입니다. GM의 반자율주행 시스템인 슈퍼 크루즈가 시스템의 적용 범위가 현재 40만 마일에서 2025년 3분기까지 75만 마일로 대폭 확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당초 올해 출시 예정이었던 차세대 '울트라 크루즈' 시스템이 계획했던 200만 마일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여전히 다른 핸즈프리 시스템에 비하면 몇 배는 넘습니다. GM은 최근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고, 울트라 크루즈를 취소한다고 발표했지만 도시 운행의 안전에 대한 상당한 우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석 엔지니어인 제프 밀러(Jeff Miller)에 따르면, 교통 신호 인식과 같이 울트라 크루.......도로네트워크(1)미국(760)GM(29)캐딜락(32)CT6(1)반자율주행(2)고속도로(33)쉐보레(72)도로(14)차선유지(1)XT6(1)핸즈프리(3)핸즈프리주행시스템(1)캐나다(268)차선변경(1)네트워크(17)슈퍼크루즈(3)FSD(1)블레이저(11)에스컬레이드IQ(2)트레일러견인(1)볼트EUV(6)울트라크루즈(1)이퀴녹스(1)새집보다 구옥 수리!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놀이터 같은 집, Atelier Chabot by Indee DesignBy 아름다운 주택 이야기 | 2024년 1월 31일 | 디자인/편집Atelier Chabot by Indee Design 새집보다 구옥 수리!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놀이터 같은 집 미끄럼틀 그네 그물 인공암벽 전통가옥을 개조한 몬트리올 르 플래토Le Plateau의 주택이다. 어린 두 자녀를 둔 주인은 삶의 변화를 갈망했다. 세계 여행도 하고 싶었고 새집을 사고도 싶었다. 하지만 대개가 그렇듯이 예산은 한정되어 있었다. 어느 것을 할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양립하기 어려워 보이는 주인의 욕구 둘 다를 충족하기 위한 제3의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새집을 구입하지 않고 구옥을 개조함으로써, 비용을 아껴서 세계 여행도 할 수 있게 한 것. 디자인 콘셉트는 놀이와 여행이다. Design Firm: Indee De.......리노베이션(20)집수리(3)인공암벽(1)그물(8)리모델링(38)놀이터(16)캐나다(268)인테리어(198)미끄럼틀(3)그네(3)여행(4888)캐나다 밴쿠버 여행 벤쿠버 스트릿 포토By 은명주 | 2024년 1월 25일 | 사진캐나다 밴쿠버 여행, 벤쿠버 스트릿 포토 캐나다 밴쿠버 다운타운을 돌아다니며 촬영한 스냅사진입니다. 캐나다 밴쿠버 여행은 그다지 썩 좋은 기억이 있는 곳은 아닙니다. 그래서 촬영한지 꽤 오래 되었지만 들여다보지도 않았던 사진들이예요. 여행을 하다보면 꼭 좋은 추억만 가질 수는 없죠. 시간이 오래 흐르다보니 좋은 추억이건 나쁜 기억이건 별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어쩌면 좋은 것이기도 해요. 11월 25일의 늦가을 밴쿠버는 한국 날씨와 비슷했습니다. 단풍잎도 대부분 떨어지고 밤낮 기온차가 심했어요. 낮에는 반팔을 입은 사람, 밤에는 파카를 입은 사람들이 보입니다. 카메라는 라이카m240과 라이카.......캐나다밴쿠버(6)벤쿠버(6)캐나다밴쿠버여행(1)캐나다(268)First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