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지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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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스톤타운의 크리스마스 이브

[탄자니아] 스톤타운의 크리스마스 이브

2011. 12. 24, 토 / Stone Town, Zanzíbar 크리스마스 이브.내일이면 12월 25일 크리스마스.왠지 추울 것만 같은데 여전히 덥다.스톤타운을 몇번 와봤지만 아직까지도 길을 잃어 버린다.그래도 이 미로를 탈출하는 방법은 남쪽을 향해 인도양으로만 가면 된다는 것이다.오래된 건물인데 왠지 운치있어 보이고본토와 다르게 안전한 이곳이 평화로워 보인다.그래서 사람들이 자주 찾나 보다.그리운 그곳 잔지바르.

[탄자니아] 게릴라 태권도 시범 in Stone Town

[탄자니아] 게릴라 태권도 시범 in Stone Town

2011. 12. 23, 금 / Unguja Island, Zanzíbar 귀국이 10일도 남지 않았다.나의 마지막 여행지는 잔지바르이다.언제 와도 좋은 곳이기에 마지막에 또 오게 되네..새마을 봉사단원들이 프로젝트를 했던 곳.태극기, 잔지바르 국기, 새마을기가 게양되어 있네.이번 게릴라 시범은 잔지바르에 거주하는 새마을 봉사단원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그들도 함께 참여하기도 하였구..포로다니(Forodhani) 가든에서 게릴라 시범을 진행하였다.인원이 너무 적어서 근처에 있는 현지인들도 함께 참여 시켰다.처음에는 몸을 풀고 기본 발차기를 하고마지막에는 시범 발차기를 하면서 분위기를 달궜다.오늘은 분위기 파악 차원에서 격파는 없지만나름 지켜보는 이들도 많았고 큰 소득을 얻었다.이번 게릴라 시범에 참여한 새

[탄자니아] 라마단 후 잔지바르 여행 3-3

[탄자니아] 라마단 후 잔지바르 여행 3-3

2011. 09. 01 /Unguja Island, Zanzíbar 잔지바르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이번에는 웅구자 섬에서도 시골에 사는 제자의 집을 찾아갔다.멜리 씨타(Meli Sita)라는 곳인데.스톤 타운에서도 꽤나 먼곳이다.알리 하미스(Ali Khamis).특수부대 병사로 현재 태권도 훈련 중에 있는 잔지바르가 고향인 군인이다.워낙 시골에 살다보니 주변은 흙과 바나나 나무, 야자수 밖에 안 보인다.이런 시골에서 특수부대원이 되었으니 완전 출세한 샘이다.함께 주변을 둘러보다가 물통을 메고 이동하는 아낙을 보고는대신 들어주는 센스까지 보인다.주변에 있는 상점에 왔다.아침부터 술이다.사실 여행은 이런게 즐거움이다.그렇게 모닝 맥주를 둘이서 몇병을 마시고가족이 있는 집을 방문했다.시골에서 넓고 커다란 집에

[탄자니아] 라마단 후 잔지바르 여행 3-2

[탄자니아] 라마단 후 잔지바르 여행 3-2

2011. 08. 31 / Unguja Island, Zanzíbar 스톤 타운 근처에서 조금 외곽에 있는 호텔에서 숙박을 했다.시내 쪽은 가격이 비싸고 축제 기간이라 방도 없고 해서좀 외곽으로 나왔더니 조용하고 그렇게 나쁘진 않네호텔 옥상에서 딱히 보이는 건 녹슨 양철 지붕 밖에 없지만그래도 인도양이 조금 보이네..아침을 먹고 나서스톤 타운을 지나 걸어 다녀본다.잔지바르에 사는 2010년도에 태권도 훈련을 했던 군인들을 만났다.만다고 중사와 사크낫 여군 병사.사크낫은 다르에스살람에 있을 때 그냥 다녔는데이곳에 오니 온몸을 다 감고 다니네..시내 근처에 있는 놀이동산(?)북한의 원조로 지어졌다고..만나고와 함께 사크낫 집을 방문했다.예전에 훈련할 때 사크낫은 결혼했다고 안 했는데직접 집에 와 보니 딸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