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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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았다, 보통사람 ; 여전히 세상은 변하지 않았다.
좀비들은 아직도 살아있다. 30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세상은 변하지 않았다. 한편으로는 이런 영화가 기획되고 만들어졌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다. 마침 같은 시기에 개봉된 히든 피겨와 같이 과거의 어느 비정상적인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물론 동일한 시기는 아니지만 세월이 흘러 오늘 날 우리가 서있는 위치를 생각해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제목인 "보통사람"이 주는 느낌은 그 시대를 살아왔던 사람의 입장에서 참으로 각별하다. 엄청난 피땀으로 쟁취했던 민주화의 틀을 사실은 "보통"이 아니었던 이가 홀라당 말아먹었던, 눈 뜨고 코 베였던 시절! 그래서 보통사람이 품고 있어야할 그 보편적인 의미가 오히려 더 가슴저리고 섬뜻하게 다가온다. 그 때 제대로 마무리 짓지 못했기때문에 오늘 날 우리는 이런

국내 박스오피스 '미녀와 야수' 첫주 150만!
여행 때문에 한주 펑크내고 돌아온 국내 박스오피스 포스팅! (...) 북미에서 역대 3월 개봉작 오프닝 스코어 1위라는 경이로운 성적으로 데뷔한 '미녀와 야수'가 한국에서도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기대치가 높았는지 개봉 규모가 굉장하군요. 개봉관 1625개관, 상영횟수 2만 1657회... 힘주는건 좋은데 제발 스크린 독점 좀 하지 마라... (한숨) 뭐 하여간 첫주말 140만 1천명, 한주간 157만명이 들면서 2위와는 아예 비교를 불허하는 격차로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제5계급'과 '미스터 홈즈'의 빌 콘돈 감독이 연출했고 엠마 왓슨, 댄 스티븐스, 루크 에반스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완 맥그리거와 이안 맥켈런도 출연하는 호화 캐스팅. 2위는 전주 1위였던 '콩
베를린을 보고
류감독의 영화는 의도적이든 그렇지 않든 거의 대부분의 영화를 극장에서 보기 시작한 뒤로 지금은 거의 의무 반, 기대 반으로 보게된다. 각설 1.발음을 원채 알아먹을 수 없어 스토리 전개를 따라가기 힘들다. 난 정말 바보인가 하며 내 머리를 탓할뻔 했으나 이런 불편함을 호소했던 관객은 한둘이 아닌듯하니, 류감독은 어서 자막을 넣어라. 1-1.[스파이는 뭐니뭐니해도 트렌치코트!]의 마인드를 시종일관 잃지않은 이경영, 전지현, 한석규. 그나마 하정우는 가죽코트를 입어서 불행 중 다행. 1-3.하정우의 먹방에 별풍선을 쏴주려 했지만, 편집되어서 아쉽. 2.베를린은 첩보 영화로서 손색이 없다. 시종일관 쪼여지는 집중력과 향후 스토리 전개를 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