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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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고스트 (2018)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3월 10일

2018년에 ‘조원희’ 감독이 만든 코미디 영화. ‘마동석’과 ‘김영광’이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홀로 딸 ‘도경’을 애지중지 키우며 남의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팔불출 아빠이자 유도관 관장 ‘장수’가 의욕이 넘치는 젊은 경찰 ‘태진’과 우연히 알게 됐는데, 태진이 단독으로 밀입국 불법 체류 사건을 조사하고 다니던 중. 의문의 괴한들에게 피습을 당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고, 장수가 거기에 휘말려 응급실에 실려갔다가, 태진은 유체이탈로 영혼이 육체에서 빠져 나왔고 그게 장수의 눈에만 보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예고편과 줄거리만 보면 인간과 귀신의 합동 수사를 소재로 한 코믹 수사극으로 보이는데 실제로는 좀 다르다. 작중 태진은 죽어서 귀신이 된 것이 아니라, 의식불명 상태

너의 결혼식 (2018, 한국)

고 3 시절 전학 온 여학생 환승희(박보영 분)을 보고 반한 황우연(김영광 분) 그녀는 가정사정으로 금방 다시 전학가게 되고그녀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 그리고 다시 만나서 함께하기 위해서 대학 진학에는 관심도 없던 그는 그녀가 입학한최고의 명문대에 가기 위해 코피를 쏟아가며 공부를 하여 결국 그녀가 있는 학교로 진학하게 되는데.. 이 영화는 예전의 건축학 개론처럼 첫사랑 감성을 건드리지만풋풋함보다는 발랄함쪽으로 가깝게 진행되는 점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전반적으로 이제훈-수지 조합의 분위기가 차분했다면김영광-박보영은 시종 발랄한 느낌? 전형적인 발랄한 멜로물이고 무난하게 좋았다. 특장점을 꼽자면 김영광은 연기를 잘했고박보영은 연기를 잘하면서 예뻤다 정도. 네,그냥 박보영이 예뻤어요뭘

한국 박스오피스 '서치' 2주 연속 1위!

한국 박스오피스 '서치' 2주 연속 1위!

'서치'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개봉 2주차에 2위, 그리고개봉 3주차에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한국 시장에서는 대박이 터졌습니다. 북미 시장 외의 해외시장 수익 중에 절반 이상이 한국 박스오피스 수익일 정도에요. 주말 50만 5천명, 누적 251만 7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215억 5천만원. 2위는 사극 괴수물(!) '물괴' 개봉. '성난 변호사'의 허종호 감독 연출. 김명민, 김인권, 혜리 주연.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괴수물입니다. 근데 개봉 후의 평가들이 좀 참혹하군요. 1163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2만 1천명, 한주간 61만 3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52억원입니다. 제작비 100억대의 블록버스터라서 손익분기점이 300만명이라고 하는데 아

한국 박스오피스 '서치' 2주차에 역전 1위!

한국 박스오피스 '서치' 2주차에 역전 1위!

'서치'가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첫주 2위로 출발했던 이 영화는 첫주 개봉 후 입소문을 타고 흥행했고, 2주차에는 배급사에서 상영관과 상영횟수를 대폭 늘리면서 1위로 치고 올라왔네요.(첫주 778개관/8575회 -> 2주차 1096개관/1만 5210회) 관객수 또한 2주차에 줄어들긴커녕 대폭 늘었고요.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71.8%가 증가한(!) 76만 8천명을 기록, 누적 관객수는 173만 6천명에 달합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147억원이고요. 놀라운 흥행 추이입니다. 200만 돌파야 당연하고, 과연 어디까지 갈지 궁금해지네요. 2위는 전주 1위였던 '너의 결혼식'입니다. 주말 32만 1천명, 누적 252만 2천명, 누적 흥행수익 211억 4천만원. 손익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