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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postsLA 여행 - 그랜드센트럴 마켓과 주차, 에그슬럿, G&B 커피
LA 여행 - 그랜드센트럴 마켓과 주차, 에그슬럿, G&B 커피LA 그랜드센트럴 마켓을 가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어느순간부터 에그슬럿이 되어 버렸다. 바로 건너편의 라라랜드에서 나온 엔젤스플라이드도 유명하지만, 역시 평일에가던 주말에가던 항상 줄을 서는 에그슬럿은 그랜드센트럴 마켓으로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마켓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규모가 애매하지만, 볼거리와 먹거리를 생각한다면 일정에 넣어도 좋은 곳이다. 특히 주말에는 그랜드 센트럴 마켓의 에그슬럿은 줄이 너무 길어서 못사먹을 정도지만;대중교통으로는 버스로도 편하게 올 수 있으며, 렌터카가 있더라도 주차비가 그렇게 비싸지 않으므로 충분히 방문할 만 한다. LA 그랜드센트럴마켓 주차는 S Hill St쪽에서 진입하게 되어 있으며, 엔젤스플라이트의 맞은편이므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사람들의 도보 통행이 많으므로 조금 기다렸다 들어가야 한다. 그랜드센트럴 마켓 주변에는 G&B 커피와 블루보틀도 있기 때문에 음식을 먹고 간단히 커피 한잔을 하기에도 좋다. 그랜드 센트럴 마켓의 주차장 모습. 별도의 주차 인증(Validation)을 받을 필요가 없으며, 처음 90분은 $3의 주차비가 있으며 그 이후로 15분마다 $2가 부과된다. 사실 90분이면 에그슬럿을 먹고, 커피한잔을 하고, 엔젤스플라이트를 타고 왕복하기에 충분한 시간이긴 하다. LA 다운타운 주변의 주차비를 생각하면 상당히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 주차장에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문에서부터 그랜드 센트럴 마켓을 환영하는 듯 한 느낌이다. 마켓은 마켓인 만큼 다양한 식재료를 볼 수 있었다. 신선도도 괜찮아 보이긴 했는데, 딱히 다 가격을 확인해 보지 않아서 저렴한지는 잘 모르겠다. 그렇지만 색들이 워낙 알록달록하니 사진에 찍어놓으면 참 예쁘게 나온다. 방문한 시간대에 오전이었다보니 빵이나 샌드위치를 사는 사람들도 꽤 많았다. 오전이었지만, 오픈한 가게에는 다 사람들이 자리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그리고 대망의 에그슬럿.그 뒤로 이이어지는 줄이 꽤 길었다. 사진에서는 별로 안길어보이지만, 대략 한 30명정도? 휴일이었어도 오전이어서 적은 편이었지만, 오후에 간 친구들은 엄청 기다린 경우도 꽤 많은 듯 했다. 평일 오전에는 대부분 5~10분 이내로 기다리는 듯 하기 때문에, 주말이나 휴일만 피하면 문제 없을 듯 했다. 물론, 에그슬럿은 맛있었지만, 계란 샌드위치가 더 맛있었다. 다만, 기대를 사전에 워낙 해서였는지, 아주 감동적이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한번쯤 먹어볼만한 정도? 10본도 안기다리고 먹었기 때문에 불만은 없지만, 더 오래 기다렸다면..글쎄? 그리고, G&B커피. 여기는 친구가 추천해줬던 곳인데, 에그슬럿을 먹고 잠시 들렸다. 자리가 빼곡했지만, 한사람 앉을 자리 정도는 있었다. 베이커리류도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커피. 처음엔 앉아서 먹을까 하다가 그냥 들고다니는 것을 선택했다. 그리고 나서, 친구가 앉아서 먹어보라고 하던 커피가 생각났다. 뭐, 다음에 또 들려서 마시면 되지 뭐.. 커피맛도 꽤 괜찮았다. 유명하니까, 최소한 맛이 없으면 안되겠지만. 역시 아침식사로 바글바글하던 중국 식당. 대부분 완탕면을 먹는 듯 했다. 오픈 준비중이던 가게들. 아마도 점심 장사부터 하는 듯. 그랜드 센트럴마켓 외부 풍경.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차! 처음 입차할 때 뽑은 티켓을 넣고, 주차비를 정산하는 방식이다. 먼저 주차 티켓을 넣고, 그 다음 신용카드를 넣으면 지불을 할 수 있다. 에그슬럿을 먹고, 커피 한 잔 하고, 엔젤스플라이트를 타고 왕복까지 하는데 걸린 시간은 46분... 막 뛰어다니지도 않았는데 생각보다 얼마 안걸렸다. -_-;;;;
샌프란시스코 시내, 피어39 인근 주차하기
샌프란시스코 시내, 피어39 인근 주차하기샌프란시스코의 가장 대표적인 관광지인 피어39는 여행하는 사람들 중 거의 대부분이 들리는 곳이다. 다만, 주차비로 악명높은 샌프란시스코답게 피어39 주변의 주차비는 상당히 비싸다. 물론, 샌프란시스코의 다른 지역이나 외곽쪽에는 저렴한 주차공간들이 많지만, 일단 여기서는 피어39만 잠깐 들리고자 하는 사람을 위해서 도보 5분 이내에 있는 곳만 간단히 정리해보았다.아래 소개하는 3개의 주차장에 주차할때는, 이유불문 차 안에 먼지도 보이지 않게 해 놓아야 한다. 시거잭 충전기는 물론, 휴대폰 거치대, 옷이나 물같은 것도 차 안에 절대 남겨두지 않는 것이 좋다. 물론 가장 유명한건 피어 39의 퍼블릭 주차장이다. 그리고, 거기서 멀지 않은 곳에 2개의 주차장이 더 있다. 여기서 표기하지는 않았지만, 쉐라톤 피셔맨스 와프에 붙어있는 주차장도 그냥 무난하긴 하다.여기가 피어39의 퍼블릭 주차장 입구. 퍼블릭 주차장이라는 이름과 다르게 주차비는 상당히 비싸다.시간다 $10..ㄷㄷㄷ 그러나, 피어39의 참여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면, 1시간 밸리데이션을 해준다. 그렇기 때문에 식사를 할 예정이면서.. 오래 머무르지 않을 사람이라면 괜찮지만 장시간 주차해놓을 것은 아니다. 하루 최대 $50은..좀 너무하지 않나 싶다. 아무리 샌프란이라지만;;그나마, 가까운 거리에 대안은 있다. 자주 이용하는 곳 중 하나로, 주소는 2210 Stockton St. 문제생기면 그냥 무시하고 답없기로 유명한 impark의 주차장이라는 것(벌금때릴건 또 칼같이 때림)과, CCTV 있다고 하는 실내주차장임에도 불구하고 도난 사고(특히 유리창 깨지는)가 상당히 자주 일어나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단의 경우 차 안에 정말 아무것도 안보이게 둬야 하며, 트렁크 안이 보이는 SUV의 경우 트렁크까지 싹 비워둬야 한다는 것이 문제다. 그나마 세단은 트렁크까지 안비워도 되지만, 그래도 트렁크에 귀중품은 넣지 않는 것이 좋다.주차비는 밤 11시(정확히는 10시 59분) 전에 나가면 주중 $20, 주말 $25 다. 그리고, 밤 11시에 닫는 관계로, 6시 이후에는 $12이다. 그리고, 저곳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오전 9시 전(혹자는 10시 전이라고도 함)에 주차할 경우 오후 6시 전에 나가는 얼리버드 요금을 $16에 가능하다. 작년엔 $12 였는데, 올해 가보니 $16 ㅠㅠ주차자리에는 이렇게 번호가 있으며 이 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이다. 그런고로 대쉬보드에 영수증을 올려놓지 않아도 되나, 대쉬보드위에 영수증 없다고 벌금때리기도 하는 망할 회사이므로 올려놓고 가는 것을 추천.각종 경고사항이 가득하다. 그 중 가장 중요한건 차 안에 물건을 두지 말라는 것.(진짜 털리는 사례가 많고, 실제로도 주차장 안에서 깨진 유리도 본 적 있다.) 시큐리티 담당자는 있는거 같긴 한데, 갈 때마다 없었던 적이 있었던 적보다 훨씬 많다. 그래도 하루 종일 주차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주차장이므로 계속 오게 되긴 하지만;; 먼저 주차한 스톨 번호를 입력하고,여러가지 요금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일찍 오고 오후 6시 전에 나갈경우 얼리버드 요금 적용. 오후까지밖에 일정이 없었던 만큼 얼리버드로 요금을 냈다. 사전 지불 방식이라는 것은 잊지 말아야 한다. 돈 안내면 벌금을 기본 $100씩 때려서 ㅠㅠ 이래저래 걱정할게 많은 주차장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 주변에서는 그나마 무난한 곳이다. '특히 귀중품은 트렁크에도 두지 말 것."그리고, 주차하러 갈 때 사람들이 유혹에 빠지곤 하는 아트 유니버시티 주차장. 주소는 2300 Stockton St.유혹에 빠지는건 바로 도로변에 있는 이 마크가 자주 있기 때문이다. $10 !!얼마나 강렬한 요금인가. 하지만, 들어가보면 $10 이라는 요금은 의미가 없다. 여기는 아까 말한 2210 Stockton St보다 더 도난사고(유리깨지는)가 잦은 곳이기도 하고, 도대에 관리자는 어디에 있길래 도난사고가 이렇게 자주 일어나나 싶은데 돈을 받아야 할 때는(차찾으러 올 때는) 칼같이 그곳을 지키고 있다. ㅡ.ㅡ; 실제로 주변에도 여기서 털린 사례가 여러번 있었는데, 당연히 주차 담당자는 조심하지 그랬냐면서 나몰라라 한다. 여기까지야 자기가 주의하면 된다지만, 여기는 주차할 땐 $10만 받았다가 차 찾으려고 하면 $30이라고 하거나, 혹은 더 이상 요구하기도 한다. $10은 1시간 주차요금이라고(-_-) 뻥치기도하고, 3-4시간 요금이라고 하기도 한다. 특히 영어 잘 못하는 사람 같으면 기본적으로 속이고 보는 주차장인데다가, 별도로 금액이 적힌 영수증 같은것도 안주기 때문에 뭐라 항의할것도 없는 경우가 많다. 싼 가격보고 들어갔다가 털리기 십상인 주차장.비슷한 보안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디지털화 되서 시간과 여러가지 내용을 영수증으로 확인할 수 있는 impark(여기도 막장회사지만) 주차장이 차라리 낫다. 아, 물론 피어39와 아주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해야 하지 않는다면, 유니언스퀘어나 워싱턴스퀘어 쪽에 더 나은 주차장도 있으므로 꼭 여기를 선택해야 하는 건 아니다.
신세계 백화점 무료주차 "신세계 어플리케이션"
신세계 백화점 무료주차 "신세계 어플리케이션" 요즘에는 거의 모든 백화점이나 면세점에서 자체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떤 어플리케이션의 경우에는 어플리케이션으로 물건을 구매할 수도 있는데요. 이번에 한 번 소개를 해볼 신세계 백화점 어플리케이션에서는 그런 기능은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신세계 백화점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신세계 포인트를 확인할 수도 있고, 도움이 되는 다양한 쿠폰이나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답니다. "신세계..

흔한 골목길의 주차예절
좁은 길에서 바퀴를 돌려놓는 센스 :) 뭐 그래도 이정도면 양반 입니다.. 뭐 이정도는 무리없이 지나갈 수 있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다른 차들 못지나가던 말던 차부터 버리고 갔습니다 ㅋㅋ 차 폭이 안나오는데 저따구로 세워두는건 도대체무슨 개념이지..... 싶네요.. 저거 말고도 사람다니는 골목길에서 과속을 한다던지, 사람 비키라고 경적을 울려대는 짓거리 등등 매너는 영 아닌데 저렇게 차를 대놓는 것도 하나 추가되네요. 새 차를 뽑고나서 몇일 뒤의 일이었습니다. 아슬아슬 하지만 못지나갈 정도는 아니었고, 어렵지 않게 빠져나오기는 했지만 차를 벽쪽으로 더 붙였으면 좋을 뻔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