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가키유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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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 멈추지 않는다' 아라가키 유이, 현재의 신장을 고백! 새로운 드라마에서 섹시한 각키도 기대

By 4ever-ing | 2015년 10월 16일 | 
'성장이 멈추지 않는다' 아라가키 유이, 현재의 신장을 고백! 새로운 드라마에서 섹시한 각키도 기대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27)가 5일 방송된 '샤베쿠리 007 2시간 SP'(니혼TV 계)에 출연해 데뷔로부터 10년간을 회고했다.   스튜디오에서 '성장이 멈추지 않는 여배우입니다'라고 소개되어 등장한 아라가키. 지난 10년 영화나 드라마, CM에 항상 연예계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며 '성장하는 아라가키'이지만 육체적인 성장도 멈추지 않고, 장신인 것이 종종 화제가된다. 이번 '샤베쿠리'에서도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마다 "스탭으로부터 키가 커졌네요라는 말을 듣습니다."라고 미소를 흘리면서, 신장에 대해 말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아라가키의 10년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되돌아보는 '각키의 10년 키 재기 7'이라는 기획을 전개. TOKIO의 나가세 토모야(36)가 주연한 가련한 여고생으로 출연

170cm 초과! 아라가키 유이, '아직까지 키가 자라고 있다'라고 고백. 인터넷 루머가 된 '巨女설'의 진상은

By 4ever-ing | 2015년 2월 27일 | 
170cm 초과! 아라가키 유이, '아직까지 키가 자라고 있다'라고 고백. 인터넷 루머가 된 '巨女설'의 진상은
여배우 '각키' 아라가키 유이(26)가 인터넷 루머였던 '巨女'설에 대해 스스로 언급하며 아직도 키가 계속 자라고 있다고 고백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아라가키는 20일에 방송된 NHK의 아침 정보 프로그램 '아사이치'에 생방송으로 출연. 그 중에서도 '지금도 키가 계속 자라고 있다'는 소문이 거론되자, 아라가키는 "자라고 있습니다..."라고 수줍어하면서 인정했다. 또한 "각키 180cm대 설이라는 것이 있어서..."라는 도시 전설이 있음을 스스로 밝혀, 그것을 부정하기 위해 재작년에 신장 측정을 실시해 사무실의 공식 트위터에서 공개했던 것을 고백 . 결과는 169cm였지만, 그 때도 "작년과 재작년에 측정했을때에 비해 1cm씩...(성장하고 있다)"이라며 현재는 170cm를 초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