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이 멈추지 않는다' 아라가키 유이, 현재의 신장을 고백! 새로운 드라마에서 섹시한 각키도 기대
By 4ever-ing | 2015년 10월 16일 |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27)가 5일 방송된 '샤베쿠리 007 2시간 SP'(니혼TV 계)에 출연해 데뷔로부터 10년간을 회고했다. 스튜디오에서 '성장이 멈추지 않는 여배우입니다'라고 소개되어 등장한 아라가키. 지난 10년 영화나 드라마, CM에 항상 연예계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며 '성장하는 아라가키'이지만 육체적인 성장도 멈추지 않고, 장신인 것이 종종 화제가된다. 이번 '샤베쿠리'에서도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마다 "스탭으로부터 키가 커졌네요라는 말을 듣습니다."라고 미소를 흘리면서, 신장에 대해 말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아라가키의 10년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되돌아보는 '각키의 10년 키 재기 7'이라는 기획을 전개. TOKIO의 나가세 토모야(36)가 주연한 가련한 여고생으로 출연
코유키, '세기의 악녀'로 여배우 복귀! '리갈 하이'에서 사카이 마사토와 8년만의 공동 출연
By 4ever-ing | 2013년 9월 19일 |
여배우 코유키가 사카이 마사토 주연의 후지TV 계 드라마 '리갈 하이'(10월 9일 스타트 매주 수요일 22:00~22:54)에 고정 출연하는 것이 17일, 밝혀졌다. 동 작품은 지난해 4분기 연속 드라마로 방송되어 인기를 얻은 '리갈 하이'의 제 2 탄. 승률 100%이면서 인격 파탄의 변호사·코미카도 켄스케를 사카이 마사토가, 코미카도와는 정반대의 열혈 변호사·마유즈미 마치코를 아라가키 유이가 연기한 제 1 탄은 상반되는 두 가지 요소가 절묘하게 결합된 '성인이 웃을 수 잇는 극상 코미디'로 제 50 회 갤럭시상, 제 39 회 방송문화기금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코유키가 연기하는 것은, 보험금 살인 혐의로 사형 판결을 받은 '세기의 악녀'인 일 안도 키와. 돈만 쌓으면 어떤 재
리갈 하이를 정주행 하고 왔습니다.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7월 7일 |
묘하게 덕내나는 작품이었어.. 재밌다고 재밌다고 그렇게 추천해주는 분이 계셔서 작업하는 도중에 틀어놓고 곁눈질 하면서 볼....생각이었습니다만 1화를 그렇게 보다가 오히려 드라마에 빠져가지고 작업은 뒷전이요 드라마만 줄창 보는 상황이 발생(...) 그렇게 어제 오후를 보내고 밤도 보내고 3시까지 8화까지 스트레이트로 달리고 오늘 쳐자다가 2시에 일어나서 밍기적 거리면서 보기 시작해서 방금 올 해 초에 방영된 스폐셜판까지 전부 주행 완료 했습니다 진짜.. 정말 재밌네요 처음 듣기로는 법정 드라마인데 정말 재밌다, 였습니다만 말 그대로... 전체적으로 개그 속에 사회 비판적인 내용이 들어가있으면서 진지한 부분도 있고... 각본도 뛰어나지만 무엇보다 캐스트진의 연기력이 엄청나게 뛰어
마에다 아츠코, 칸쟈니∞의 공동 출연이 논란이지만 배우로서 기회도 도래!
By 4ever-ing | 2014년 2월 9일 |
올 여름에 공개될 예정인 칸쟈니∞의 주연 영화 '에이트 레인저 2'의 히로인을 마에다 아츠코(22)가 연기하는 것이 밝혀졌다. 2012년에 공개된 칸쟈니∞의 첫 주연 영화 '에이트 레인저'의 속편이 되는 이번 작품은 전작에 이어 츠츠미 유키히코가 감독을 담당한다. 마에다는 스토리의 열쇠를 쥐고 있는 히로인으로, 주간지 기자 사이고 쥰 역을 연기한다. 제작 사이드는 이번 작품에 마에다를 기용한 이유에 대해 과거에 그녀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눈물이 관건이었다고 말하고 "애절한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가졌습니다. 이번 작품은 코미디를 파워업시켰지만 마지막에는 마음을 꽉 조일것 같은 '안타까움'이 필요해, 마에다 씨의 눈물이 확 떠 올랐습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