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반신반의 [半信半疑]By 과천애문화 | 2022년 10월 1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반신반의 [半信半疑] [半:반 반/信:믿을 신/半:반 반/疑:의심할 의] 반은 믿고 반은 의심하다 반신반의 [半信半疑] [半:반 반/信:믿을 신/半:반 반/疑:의심할 의] 반은 믿고 반은 의심하다 . [예문] ▷ 윤 생원의 너무나 자신만만한 이야기 앞에서는 슬그머니 눌려서, 정말 그런 수도 있는가 하고 반신반의 상태가 되어 눈들만 끔벅거렸다.≪하근찬, 야호≫ ▷ 책장사는 맥이 풀리는 지라 항에게 책사기를 권했다. 항은 "다 외워버렸으니 안사요." 하는 것이었다. 책장사는 반신반의하며 맹자 한 질의 내용을 물으니, 그때마다 척척 알고 있었다. 책장사는 그때야 강항이 보통 아이가 아닌 신동(神童)임을.......반신반의(2)경희애문화(2852)사자성어(844)오늘의사자성어(466)반은믿고반은의심하다(1)믿음(221)의심(3)경희애무화_반신반의(1)사자성어_반신반의(1)오늘의사자성어_반신반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