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그녀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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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차 서점 직원이 꼽은 2025 Best Book 책추천 10+1
안녕하세요, 서점 사람 손민규입니다. 저는 한해 대략 1,500~2,000권 책을 만납니다. 업무 특성이죠. 특히나 저는 인문, 사회, 자연과학 세 가지 분야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접하는 신간이 상당히 많은 편이고요. 완독하는 책은, 오랜만에 올해는 100권 넘겼군요. 그중에서 10+1권을 골라봤습니다. 굳이 멘트 안 붙여도, 이 책은 정말 멋진 책들이니 내년 읽으실 책에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편안함의습격 #경험의멸종 #호랑이는숲에살지않는다 #우주여행자를위한생존법 #오직그녀의것 #나는왜마음놓고쉬지못할까 #유무죄세계의사랑법 #마침내내뱉은말 #있기힘든사람들 #차별하지않는다는착각 그리고 #책고르는책 마음 같아선, 한 권 한 권 제.......

『오직 그녀의 것』 김혜진 장편소설 출판사 편집자의 일 삶에 관한 덤덤한 이야기
#오직그녀의것 #김혜진작가 #김혜진소설가 #한국소설 #장편소설 #출판사 #편집자 #편집가 오랜만에 쓰는 책 리뷰. 서점에 다니며 좋은 점 중 하나는, 누구보다 빨리 책 출간 소식을 알 수 있다는 사실이다. 첫 독자가 편집자라면, 아마 대형 서점을 직장으로 둔 사람, 그중에사도 도서 PD는 두 번째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매체 기자보다도 대개 서점에서 일하면 더 빨리 보는 편. 대형서점에서는 매주 편집회의를 통해 앞자리에 진열할 책을 고른다. 우리는 '편집회의'라고 한다. 편집회의 풍경을 대강 묘사하면 이렇다. 소설, 인문, 경제경영, 어린이 기타 등등 각 분야 담당 - 예전에는 도서 MD라고 했고, 요즘은 도서 PD - 이 메.......

11월에 읽은 책 32권 누적 326권. 한국 소설 19권 / 외국 소설 13권
11월에 읽은 책 한국 소설 19권 / 외국 소설 13권 지난 두 달 동안 책을 많이 못 읽어서 남은 두 달 동안 분발하겠노라 다짐하면서 맞이했던 11월. 위픽시리즈 덕에 어쨌든 결과만 놓고 보면 나아진 것 같지만, 밖에서는 물론 집에서도 영화나 드라마를 거의 보지 않았던 걸 감안하면 11월에도 나아진 게 없었다고 보면 된다. 요즘 가장 열심히 하는 일은 집 이곳저곳 쓸고 닦고 정리하기라는~ 이제 새로 주문한 서랍장에 정리도 끝냈으니, 12월엔 책도 많이 읽고 영화도 많이 봐야겠다! (라고 하지만, 또 다짐만 하게 될지도.. ㅎㅎ) 11월에 읽은 책 중 가장 인상적인 것은 한 여성 편집자의 삶을 길게 담아낸 '김혜진' 작가의

한국 소설) 오직 그녀의 것 + 살인자의 쇼핑몰 3
한국 소설 오직 그녀의 것 + 살인자의 쇼핑몰 3 김혜진 '석주'는 전공을 선택할 때 전적으로 부모님과 선생님의 의견을 따랐다. 교직 이수를 목표로 한 상태로 사학과에 들어간 '석주'는 전공 수업에 크게 흥미를 느끼진 못했다. 1학년이 끝나갈 무렵 '석주'는 문학 창작 동아리에 가입하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그것이 '석주'의 향후 인생을 결정한 것과 다름없었다. 동아리 활동에 자신 없어하는 '석주'를 보고 동아리 선배는 소설 창작 수업의 청강을 권유했고, 이것은 '석주'를 더 깊은 문학의 세계로 이끌었다. 딸인 '석주'가 졸업 후 선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