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고쇼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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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읽은 책 32권 누적 326권. 한국 소설 19권 / 외국 소설 13권

11월에 읽은 책 32권 누적 326권. 한국 소설 19권 / 외국 소설 13권

11월에 읽은 책 한국 소설 19권 / 외국 소설 13권 지난 두 달 동안 책을 많이 못 읽어서 남은 두 달 동안 분발하겠노라 다짐하면서 맞이했던 11월. 위픽시리즈 덕에 어쨌든 결과만 놓고 보면 나아진 것 같지만, 밖에서는 물론 집에서도 영화나 드라마를 거의 보지 않았던 걸 감안하면 11월에도 나아진 게 없었다고 보면 된다. 요즘 가장 열심히 하는 일은 집 이곳저곳 쓸고 닦고 정리하기라는~ 이제 새로 주문한 서랍장에 정리도 끝냈으니, 12월엔 책도 많이 읽고 영화도 많이 봐야겠다! (라고 하지만, 또 다짐만 하게 될지도.. ㅎㅎ) 11월에 읽은 책 중 가장 인상적인 것은 한 여성 편집자의 삶을 길게 담아낸 '김혜진' 작가의

일본 소설) 8월의 고쇼 그라운드 + 신이 깃든 산 이야기

일본 소설) 8월의 고쇼 그라운드 + 신이 깃든 산 이야기

일본 소설 8월의 고쇼 그라운드 + 신이 깃든 산 이야기 마키메 마나부 <8월의 고쇼 그라운드> 12월의 미야코오지 마라톤. '사카토'가 속한 육상부는 고등학생들에겐 야구의 고시엔과 같은 존재감을 가진 전국 고교 역전 대회에 무려 27년 만에 참가하게 되었다. 다만, '사카토'는 아직 1학년이기에 선수로 뛰는 것이 아니라 코스 중간중간에 배치되어 선배들의 응원을 담당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대회 전날 갑자기 출전이 결정되었다. 선배 중 한 명의 빈혈 증세가 나아지질 않았던 것이다. 심각한 방향치인 '사카토'는 연습도 해보지 않은 코스를 달리는 것은 무리라며 어떻게든 고사하려 했지만,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