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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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읽은 책 32권 누적 326권. 한국 소설 19권 / 외국 소설 13권

11월에 읽은 책 32권 누적 326권. 한국 소설 19권 / 외국 소설 13권

11월에 읽은 책 한국 소설 19권 / 외국 소설 13권 지난 두 달 동안 책을 많이 못 읽어서 남은 두 달 동안 분발하겠노라 다짐하면서 맞이했던 11월. 위픽시리즈 덕에 어쨌든 결과만 놓고 보면 나아진 것 같지만, 밖에서는 물론 집에서도 영화나 드라마를 거의 보지 않았던 걸 감안하면 11월에도 나아진 게 없었다고 보면 된다. 요즘 가장 열심히 하는 일은 집 이곳저곳 쓸고 닦고 정리하기라는~ 이제 새로 주문한 서랍장에 정리도 끝냈으니, 12월엔 책도 많이 읽고 영화도 많이 봐야겠다! (라고 하지만, 또 다짐만 하게 될지도.. ㅎㅎ) 11월에 읽은 책 중 가장 인상적인 것은 한 여성 편집자의 삶을 길게 담아낸 '김혜진' 작가의

한국 소설) 검은 해바라기 + 영의 상속

한국 소설) 검은 해바라기 + 영의 상속

한국 소설 검은 해바라기 + 영의 상속 오윤희 '태연'은 이혼 후 딸 '재희'와의 생활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검사를 그만두고 선배가 운영하는 로펌에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마인드는 여전히 검사에 가까워서 뉴스에서 흉악한 사건을 볼 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형량을 계산하고, 돈이면 다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의뢰인을 혐오하는 기색을 숨기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대표가 친히 '태연'에게 사건을 하나 맡긴다. 아는 사람의 아들이 사고를 쳤다며 잘 좀 봐달라는 것이었다. 이후 '태연'은 당사자인 고등학생 '수완'과 그의 엄마 '여정'과 상담을 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