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코지마

포스트: 54|아이템:미야코지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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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코지마 3일 - 일출 라이딩, 애플망고 보급

미야코지마 3일 - 일출 라이딩, 애플망고 보급

자전거타는낙타|2024년 7월 10일|스포츠

어제와 마찬가지로 새벽 5시에 기상!! 오늘은 조금 더 서둘러서 6시가 되기 전에 밖으로 나섰습니다. 때마침 우리 머리 위로 쏘아 올라가는 비행기. 마치 일본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로켓 같네요 ㅎㅎ 다 태워버릴 것 같은 태양은 여전히 뜨거웠지만 하루 적응했다고 조금 나아졌습니다. 열적응 수치 계속 올리는중. 오늘도 작은 섬으로 들어가서 한바퀴 돌고 나오는 코스입니다. 반환점인 등대 앞까지 가서 바다 배경으로 찍고 싶었는데 수풀이 너무 우거져서 여기서 찰칵! 여긴 이렇게 낮에 오기 보다는 한밤 중에 가서 등대 불빛에 찍어야 멋질듯요. 오늘은 60km 코스라서 마음도 안 급하고 포토존 나올때마다 찰칵!! 작은 섬을 한바퀴 돌고 다.......

미야코지마 2일 - 햄버거 맛집, 블루씰 아이스크림, 선셋 비치 필수

미야코지마 2일 - 햄버거 맛집, 블루씰 아이스크림, 선셋 비치 필수

자전거타는낙타|2024년 7월 10일|스포츠

낮에 마에하마 비치(Yonaha Maehama Beach)에서 '미야코 블루' 바다 맛(?)을 살짝만 느껴보고 샤워 하고 잠시 1시간 휴식. 우리는 분명 패키지 여행이 아니지만 자유 시간은 거의 낮에 1시간, 밤에 1시간 밖에 없을 정도로 시간을 꽉꽉 채워서 움직였습니다 ㅋㅋ 후기에는 자세히 적지 않았지만 이동 중에 항상 마트, 편의점, 용품샵도 들렸고요. 구글 평점이 좋은 식당에 갈때는 무조건 오픈런을 하다보니....점심 식사는 오전 11시, 저녁 식사는 오후 5시 ㅋㅋ 아무리 오키나와현 미야코지마시에 놀러왔다고 해도 매번 라멘을 먹을수는 없으니까 이번에는 수제 버거. 시내에서 덕스 버거와 함께 평점이 높은 보카 버거(Bocca Burger).......

미야코지마 2일 - 일출 라이딩 (GPX 파일 포함)

미야코지마 2일 - 일출 라이딩 (GPX 파일 포함)

새벽 5시...알람이 울리고 4명의 자덕 남자들이 일어납니다. 아직 더 자고 싶지만 억지로 시리얼과 빵을 입에 밀어넣고 라이딩 채비를 합니다. 조금 추울 정도로 에어컨이 가동되던 집의 문을 열자마자 웰컴 사우나. 오키나와도 이럴려나? 미야코지마의 낮 기온과 새벽의 기온이 다르지 않습니다. 그냥 태양이 있냐 없냐의 차이뿐. 분명 해가 뜨면 엄청나게 뜨겁겠지만 황금색 일출은 장관입니다. 새벽 6시부터 해가 뜨거우니까 이렇게 사탕수수밭을 지날 때 그늘이 고마울뿐입니다. 그늘이 없으면 바로 황금색 레이저 공격을 당합니다. 그리고 매미가 어찌나 쩌렁쩌렁하게 우는지....대화도 불가능하고 어지러울 정도였습니다. 아주 작은 섬 쿠.......

미야코지마 1일 - 투어 라이딩 계획, 공항, 숙소, 식당, 마트 정보

미야코지마 1일 - 투어 라이딩 계획, 공항, 숙소, 식당, 마트 정보

저의 첫번째 해외 투어 라이딩은 2010년 사이판 헬오브마리아나. 이후 레땁 프랑스 투어, 타이완 KOM 챌린지 2회, 야마구치현 투어, 훗카이도 니세코 클래식 등등...자주 나가지는 못해도 2년에 한번씩은 어떻게든 해외 라이딩을 다녀오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코로나 3년 통제 당하고 2023년 초에 팬데믹은 해제되었으니 지인들과 태국 치앙마이 그란폰도 겸 투어 여행을 계획했었죠. 하지만 8월에 쇄골 골절 때문에 저만 빠지게 되었고 회복까지 1년 가까이 지났더니 무려 횟수로 5년이나 해외 투어 라이딩을 못했던 겁니다. 5년이나 안 나갔더니 이제 해외 여행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같은 것도 생길 정도였습니다. 근데 지인들이 일본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