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코지마

포스트: 54|아이템:미야코지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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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코지마 5일 - 폭염 러닝, A&W 버거, 또 다른 계획

미야코지마 5일 - 폭염 러닝, A&W 버거, 또 다른 계획

자전거타는낙타|2024년 7월 12일|스포츠

드디어 일본 미야코지마 투어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전날에 마지막 라이딩을 끝내고 자전거 패킹을 해두었기 때문에 오늘은 다들 늦잠을 잘거라고 했지만....저는 러닝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실수였어) 똑같이 새벽 5시에 기상해서 5시 30분에 숙소 앞으로 나섰습니다. 오묘한 색깔의 하늘을 보면서 달리는 기분은 최고였습니다. 30분쯤 지났을까? 완전히 밝아졌고...면도 좀 하고 뛰고 사진 찍을걸 그랬나 ㅋㅋ 아까 하늘도 예뻤지만 스카이 블루와 핑크 컬러의 조합도 엄청 예쁘네요. 이번에는 황금색~ 조금 있으면 활활 태워버릴 열기가 느껴지겠죠;; 여기까지가 대략 8km 정도 되었나?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수분 보충을 안 하면 큰일.......

미야코지마 4일 - 또 라멘 그리고 산호초 바다 아라구스쿠

미야코지마 4일 - 또 라멘 그리고 산호초 바다 아라구스쿠

자전거타는낙타|2024년 7월 11일|스포츠

라멘은 정말 질릴때까지 먹는 미야코지마입니다. 맛집 찾아보면 대부분이 라멘 집이기도 하고 고기 집은 관광객 상대라서 그런지 제법 비싸게 받아서 안 가게 되었네요. 여기 사장님 아님 ㅋㅋ 우리 리더인 세호형인데 현지화 되어 버림 ㅋㅋ 상호명은 '미야코소바 맛쓰구'. 주소는 아래 링크. 수수밭 한가운데 있어서 여기 맞아? 라고 하는 위치 ㅋ https://maps.app.goo.gl/5e23XymVs7x5ZDreA 열심히 구글 번역중. 요즘은 사진 찍어서 구글 번역기에 돌리면 이렇게 만들어주는거 다들 아시죠? 양을 조절할수도 있는데 대(大)자 주문하실거면 사이드 메뉴로 덮밥 같은거 안 하셔도 되요. 양이 꽤 많음. 저는 중(中)자로 했는데도 조금.......

미야코지마 4일 - 마지막 라이딩이니까 제일 멋진 곳으로

미야코지마 4일 - 마지막 라이딩이니까 제일 멋진 곳으로

자전거타는낙타|2024년 7월 11일|스포츠

가민(Garmin)에 보면 열적응이라는 항목이 있는데 진짜 라이딩을 계속 하다보니까 온도와 태양에 적응이 되었는지 "어라? 오늘은 조금 시원한데?" 라면서 라이딩을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미야코지마의 날씨는 하나도 변한게 없는데 말이죠. 오늘은 미야코지아의 최남단(히가시헨나 곶)으로 가보기로 합니다. 달리는 내내 우와~ 우와~ 하면서 달렸네요. 어쩌면 한국의 제주도 송악산 풍경과 닮기도 했지만 괜히 더 좋네요 ㅎㅎ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다면 아래 항공샷을 보시면 어? 하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오키나와, 미야코지아 관광 상품 소개하는 곳에 항상 쓰이는 동네입니다. 좋으면 뭐다? 사진 왕창 찍자!! 자전거 사진도 찍어줍.......

미야코지마 3일 - 현지인 맛집, 스나야마 비치

미야코지마 3일 - 현지인 맛집, 스나야마 비치

자전거타는낙타|2024년 7월 11일|스포츠

이번에 찾아간 식당은 현지인 맛집 분위기의 '코시바루 식당' 시내에서도 제법 떨어진 주택가에 있습니다. 주소는 아래에 링크. 입구에 보면 무슨 빨간 용이 그려져있는데...이러면 왠지 중국 음식인가? 매운맛인가? 예상을 하게 됩니다. 일본의 동네 식당은 뭐다? 싸다~ 대신 현금만 받는다~ 입니다. 일본 여행하면서 현금은 필수죠. 오래된 만화책도 몇권 있네요. 어릴적에 번역 나오는거 기다리지 못하고 해적판(일본 원서) 구해서 보곤 해서 추억 돋네요. 저희는 평상 같은데 앉고 다른 분들은....'테이블 높이가 왜 저러지?' 심지어 안쪽에 다른 공간(아마도 숙박 시설, 게스트하우스)로 가는 문도 있고 이래저래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