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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코지마 5일 - 폭염 러닝, A&W 버거, 또 다른 계획
드디어 일본 미야코지마 투어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전날에 마지막 라이딩을 끝내고 자전거 패킹을 해두었기 때문에 오늘은 다들 늦잠을 잘거라고 했지만....저는 러닝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실수였어) 똑같이 새벽 5시에 기상해서 5시 30분에 숙소 앞으로 나섰습니다. 오묘한 색깔의 하늘을 보면서 달리는 기분은 최고였습니다. 30분쯤 지났을까? 완전히 밝아졌고...면도 좀 하고 뛰고 사진 찍을걸 그랬나 ㅋㅋ 아까 하늘도 예뻤지만 스카이 블루와 핑크 컬러의 조합도 엄청 예쁘네요. 이번에는 황금색~ 조금 있으면 활활 태워버릴 열기가 느껴지겠죠;; 여기까지가 대략 8km 정도 되었나?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수분 보충을 안 하면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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