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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posts![[식스틴] 직접 호명해 강등시키는 잔인함](https://img.zoomtrend.com/2015/05/13/d0104410_55533e80618ff.jpg)
[식스틴] 직접 호명해 강등시키는 잔인함
JYP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를 결정짓는 리얼 서바이벌 오디션 '식스틴', 12일(화) 방송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메이저와 마이너 멤버 총 16명이 앨범자킷사진 촬영에 임했다. 개개인의 이름과 얼굴이 알린 지난 몸풀기에 이어, 이번부터 두 팀간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다. 결과물에 따른 심사를 거쳐 호평과 혹평이 이어졌고 다음 주 첫 탈락자(들)가 발표된다. 시작부터 메이저와 마이너로 팀을 분류, 대우에서 차별화를 꾀한 '식스틴'은 이번에도 타 오디션 프로그램 방식과 다름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심사 호평에도 불구 결과는 마이너행이거나 반대로 혹평받았지만, 결과는 메이저행 등 일반적인 오디션이라면 상상하기 힘든 강등과 승격이 이뤄졌다. 박진영은 스타를 자신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식스틴] JYP 걸그룹 오디션, 대우에서 차별화](https://img.zoomtrend.com/2015/05/07/d0104410_554aba0373052.jpg)
[식스틴] JYP 걸그룹 오디션, 대우에서 차별화
원더걸스와 미스에이를 이을 JYP 신인 걸그룹이 곧 탄생한다. 이 걸그룹의 이름은 ‘트와이스(Twice)’로, 귀로 한번 감동을 주고 눈으로 한 번 더 감동을 준다는 뜻이다. 지난 5일(화) 트와이스 멤버를 결정짓는 리얼 서바이벌 오디션 ‘식스틴’이 방송을 시작, 걸그룹 후보생과 연습생 총 16명은 10주간 여정을 거쳐 정식 데뷔 절차를 밟는다.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와 DSP미디어에서도 리얼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 방송돼 화제를 모았는데, 이 흐름에 JYP엔터테인먼트도 편승해 차세대 걸그룹 멤버 선택을 대중에게 직접 맡길 전망이다. 물론 ‘식스틴’이 이전과 같은 방식이라면 재미가 반감되겠지만, 첫 방송부터 메이저와 마이너로 팀을 나눠 ‘대우’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식스틴’에서 ‘대우’는 꽤 잔

표절 논쟁의 결과들
2013년 큰 인기를 얻은 Robin Thicke의 'Blurred Lines'가 Marvin Gaye의 1977년 히트곡 'Got To Give It Up'을 표절했다는 판결이 나왔다. 지난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배심원단은 'Blurred Lines'의 표절을 인정하며 Robin Thicke와 노래를 프로듀스한 Pharrell Williams는 Marvin Gaye의 유족에게 730만 달러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글로벌 스타 Robin Thicke는 2년 만에 글로벌 표절 가수로 전락하고 말았다. 대중음악계에서 표절 논란은 끊임없이 발생한다. 우리나라 노래가 팝송을 모방했다는 의혹을 사는 것은 이제는 그러려니 할 정도로 부끄럽지만 예삿일이 됐다. 물론 대중음악의 본고장이

쇼를 위한 칭찬의 허무함
박진영이 극찬했다는 이진아의 '마음대로'를 들었다. 음원으로 듣고 동영상으로도 방송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을 봤다. 새롭지도 않고 특별하지도 않았다. 재즈를 기반으로 한 뮤지션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스타일에, 도입부는 피아노가 메인이 되는 곡에서 익숙한 방식이며, 가사는 무난한 표현으로 가득했다. 많은 이가 이런 음악을 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생경한 음악은 절대 아니었다. 이런 노래를 듣고 시작부터 감동에 겨운 표정을 짓는 게 우습고 한편으로는 불편했다. 박진영은 이런 음악을 들어 본 적이 없다면서 이 음악의 장르가 무엇인지 모르겠는 말로 칭찬을 퍼부었다. (장르는 재즈 퓨전의 갈래 중 팝에 가까운 스타일로, 단언하건데 그는 이런 음악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오버를 떨어도 너무 떨었다. 노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