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직접 호명해 강등시키는 잔인함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5년 5월 13일 |
JYP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를 결정짓는 리얼 서바이벌 오디션 '식스틴', 12일(화) 방송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메이저와 마이너 멤버 총 16명이 앨범자킷사진 촬영에 임했다. 개개인의 이름과 얼굴이 알린 지난 몸풀기에 이어, 이번부터 두 팀간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다. 결과물에 따른 심사를 거쳐 호평과 혹평이 이어졌고 다음 주 첫 탈락자(들)가 발표된다. 시작부터 메이저와 마이너로 팀을 분류, 대우에서 차별화를 꾀한 '식스틴'은 이번에도 타 오디션 프로그램 방식과 다름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심사 호평에도 불구 결과는 마이너행이거나 반대로 혹평받았지만, 결과는 메이저행 등 일반적인 오디션이라면 상상하기 힘든 강등과 승격이 이뤄졌다. 박진영은 스타를 자신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TV]케이팝스타, 박진영은 심사말고도 하는 일이 있다!?
By LIFETARY...NB세상 | 2013년 1월 28일 |
보아는 프로듀서의 귀재로, 양현석은 혀짧은 소리지만, 따뜻하고, 웃음의 메신저로. 그럼 박진영의 역할은 무엇일까? 바로 요즘 생방 진출자를 가리기 위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S본부의 케이팝스타 시즌2 이야기다. 지난 일요일에는 어린 천재 라이벌팀의 불꽃튀는 경연이 있었다. 바로, 방예담 대 악동뮤지션, 악동뮤지션 대 방예담의 대결. 결론적으로 말하면, 긴장의 끈을 놓치 않고, 등장부터 마무리까지 자신의 재능을 최대한 보여준 방예담의 KO 승. 악동뮤지션은 팬들의 댓글을 가져다 만든 랩과 가사를 GD의 원오브어카인드라는 곡에 입혔다. 방예담은 져스틴 비버의 히트넘버 BABY라는 곡에 자신의 랩을 얹혀 승부를 걸었다. 지금부터 간단하게 두 팀의 현장 분위기를 전하겠다. 그들의 노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