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른 진짜 베스트셀러는 따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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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베스트셀러라는 의미는 좋은 책이라는 뜻이 아니라 많이 팔린 책이라는 뜻이다. 기본적으로 좋은 책이 많이 팔리는 것도 맞지만, 많이 팔리는 책 중에서 일부는 내용에 상관없이 마케팅이 잘 되어서 혹은 드라마 소품으로 활용이 되었거나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가 소개한 덕분에 많이 팔리면서 베스트셀러가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런 게 절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꼭 읽어야 한다거나 매력적인 책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나에게 진짜 베스트셀러라는 것은 단순히 많이 팔린 책이거나 네이버 도서 인플루언서 키워드 챌린지에 등록된 책이 아니다. 책을 읽는 순간에 마음이 편할 뿐만 아니라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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