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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Opinion] 너희들은 히딩크를 부르짖을 자격이 없다](https://img.zoomtrend.com/2017/09/09/a0301894_59b37ec46776f.png)
[Opinion] 너희들은 히딩크를 부르짖을 자격이 없다
<"두호가 죽어야만 객주의 원혼이 분노를 가라앉힐 겝니다." - 영화 '혈의 누(2005)'> - 한국인들은 '안 되면 조상 탓, 잘 되면 제 탓'이라는 옛 속담처럼 자신에게 닥쳐올 불운(不運)을 어떻게든 막기 위해 아무 상관없는 대상을 제물로 삼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차승원과 박용우가 열연한 '혈의 누(2005)'는 그러한 한국인들의 저열한 민족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영화다. "정작 객주가 모함을 받았을 때는 돈 몇 푼 때문에 외면했던 자들이 이젠 다른 이의 피로 용서를 구하려 드는구나!"라는 명대사처럼 눈 앞의 이득에 집착하며, 무고한 사람들을 희생양으로 삼기를 주저하지 않는 동화도(東花島)의 주민들이 과연 현대의 한국인들과 다르다고 말할 수 있는가? 우리는 심지어 게임(오버워치)를 할 때도

사람이 가진 울분 함부로 보는 이들이 종종 눈에 띕니다. 그리고, 그 울분이 한 사람이 가진 재능을 빠르게 소모시키는 느낌이 듭니다.
어제 일이 있어, 오늘에서야 들어왔는데요. 전에 아빠늑대님이 올리신 글에 단 댓글에 붙인 비로그인분이 쓴 덧글을 좋게 보다가 점점 욱하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비로그인으로 올려진 댓글 내용에는 없지만, 박지성이 고교 때까지 언론에서 주목하는 한국 축구 유망주로 승승장구 하였고, 그러다가 건방져서 대학에 겨우 들어가서, 운좋게 올릭픽 축구 대표에 선출된 것으로 인해, 국내리그에서는 못받을 좋은 금액으로 J리그에서 뛰었다는 식으로 느껴지더군요. 제 착각이면 좋겠습니다. 저기 캡쳐 및 댓글에는 쓰지 못 했는데, 박지성 재능을 인정하고 도와준 현장 지도자들은 무사했을까요? 이학종 감독이 당한 것만 박지성 부친이 언론에 올려진 당시 상황에 대해서만 보아도 알만합니다. 불이익이 아주 대단했겠죠. 그렇게나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