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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MUSEUM *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르키예 최고의 인기구단. 갈라타사라이의 홈 경기장 박물관 & 스타디움 투어 <5/7> Galatasaray Stadyumu

[FOOTBALL MUSEUM *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르키예 최고의 인기구단. 갈라타사라이의 홈 경기장 박물관 & 스타디움 투어 <5/7> Galatasaray Stadyumu

이제 갈라타사라이를 빛낸 레전드들을 만날 시간이 됐습니다. 이 곳에서는 구단의 레전드들을 밀랍 인형으로 만들어 전시를 하고 있는데요. 먼저 지난 1950년대 중반~1960년대 말까지 갈라타사라이의 공격수로 활약하며 많은 골을 생산해냈던 득점 기계. 메틴 옥타이(Metin Oktay)의 모습이 보입니다. 현역 시절에 '왕관없는 왕'으로 불렸었다고 해요. 진짜 왕관을 쓴 왕이 아니었을 뿐 왕의 수준으로 존경을 받는 선수였다는 얘기겠죠. 체육복(^^;;)을 입고 있어도 멋짐이 뿜어져 나오는 이 분은 지난 1971~1974, 190~1982년까지 갈라타사라이의 지휘봉을 잡았던 브라이언 버치(Brian Birch)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로 선수.......

[블로그 박물관 여행 / 독일 함부르크] 슈파이어슈타트의 옛 창고에 만들어진 작지만 큰 세상! 세계를 한 눈에! 미니어처 원더랜드 Miniatur Wunderland <5/10>

[블로그 박물관 여행 / 독일 함부르크] 슈파이어슈타트의 옛 창고에 만들어진 작지만 큰 세상! 세계를 한 눈에! 미니어처 원더랜드 Miniatur Wunderland <5/10>

우리도 알프스가 있다고! 이 사실을 전 세계에 홍보하고 싶은 오스트리아의 알프스 풍경을 미니어처로 만나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가 스위스와 국경이 맞닿아 있는 나라 아니겠어요? 그래서 오스트리아에도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알프스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위스보다 저렴한 비용에 알프스 여행을 즐길 수 있죠. 그런데 신기하게도 스위스는 국경만 통과하면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지더라고요. 다들 왜 그 비싼 비용을 지불해가면서 스위스를 찾는지 이해가 되는... 하지만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프랑스 등 주변 나라들은 자신들도 알프스가 있고 알프스 못지않은 풍경이 있다. 그리고 그런 풍경을 저렴하게 감상할 수 있다는 점.......

[FOOTBALL MUSEUM * 튀르키예 이스탄불] 이스탄불을 지배하는 검은 독수리! 쉬페르리그의 명문. 베식타쉬 JK 축구 박물관 <1/8> Beşiktaş JK Müzesi

[FOOTBALL MUSEUM * 튀르키예 이스탄불] 이스탄불을 지배하는 검은 독수리! 쉬페르리그의 명문. 베식타쉬 JK 축구 박물관 <1/8> Beşiktaş JK Müzesi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명문 축구단 중 하나인 베식타쉬 JK(Beşiktaş JK)의 홈경기장인 베식타쉬 파크(Beşiktaş Park)입니다. 현재는 네이밍 스폰서가 있어서 튀르파쉬 스타디움(Tüpraş Stadyumu)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이 경기장 안에는 구단 박물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부터는 이 구단 박물관의 주요 콘텐츠들을 하나하나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이 팀을 '베식타스'라고 많이 부르는데, 제가 현지에서 직접 발음을 들어본 바로는 '베식타쉬'가 정확한 발음입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도 '베식타쉬' 라고 표기를 하고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일단 박물관으로 들.......

[블로그 박물관 여행 / 카타르 도하] 물고기를 잡고 진주를 캐던 나라에서 FIFA 월드컵 개최국으로. 중동의 부국 카타르의 역사속으로. 카타르 국립 박물관 <4/6>

[블로그 박물관 여행 / 카타르 도하] 물고기를 잡고 진주를 캐던 나라에서 FIFA 월드컵 개최국으로. 중동의 부국 카타르의 역사속으로. 카타르 국립 박물관 <4/6>

바다는 카타르 사람들의 삶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워낙 척박한 기후와 토양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보니 육지에서 나는 농작물로 삶을 이어갈 수 없었고, 결국 바다에서 잡은 주요 해산물들이 카타르 사람들의 주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다에서 나는 진주가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다 보니 진주를 캐는 계절이 오면 사람들은 더 많이 바다 쪽으로 몰려들고 이 모인 사람들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도시가 형성되었습니다. 박물관이 있는 이곳 도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도하는 수심이 얕아서 큰 선박은 세울 수 있는 항구를 만들 수는 없었지만, 대신 진주를 채취하기 좋고 작은 배들은 오고 가기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