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코스, 서귀포 관광지 추천! 외돌개 쇠소깍 외By 당신의 일상은 안녕한가요? | 2021년 2월 23일 | 1. 외돌개제주도 여행코스, 서귀포 관광지 외돌개 추천해요. 서귀포 앞바다를 제대로 누리고 싶다면 외돌개만한 곳이 없지요. 외돌개는 서귀포 바다에 20미터 높이로 솟아있는 돌기둥이에요. 외롭게 홀로 우뚝 솟은 모습이라 외돌개라 부른답니다. 전설이 깃들어 있는 바위라 장군석, 할망 바위라 부르기도 하고요. 외돌개로 향하는 길, 소나무가 자생해요.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초록빛 숲과 어우러진 서귀포 바다 풍경. 이 맛에 제주도여행 가지요.2. 제주 올레길 7코스요즘 제주 올레길 걷는 분들 많더라고요. 날이 포근해지니 걷기 딱 좋은 날씨가 된 거죠. 제주 올레길 7코스는 제주올레여행자센터에서 출발합니다.......제주도여행코스(170)서귀포관광지(72)서귀포여행코스(83)제주도서귀포(136)외돌개(17)쇠소깍(44)제주도관광지(229)제주도 서귀포 “외돌개”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2월 15일 | 제주도 서귀포 “외돌개” 제주도에서의 3번째 날 아침이 밝았고, 저희는 이제 슬슬 다시 경기도로 돌아가야 할 준비를 해야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 일정은 일부러 무리하게 잡지 않기 위해서, 3시쯤에 출발하는 비행기로 예약을 해두었는데요. 그래서 마지막 날은 아침부터 보다 더 일찍 움직였답니다. “제주도 서귀포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외돌개” 아침 8시부터 저희가 출발한 곳은 근처에 있는 외돌개라는 곳이었는데요. 이 곳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한 제주도의 명소 중의 한 곳입니다. 외돌개는 올레길 7번 코스 안에 있는 명소인데요. 마치, 바닷가 절벽 옆에 홀로 솟아있는 바위가 인상적인 곳이랍니다. △ 유료 주차장과 무료 주자창이 공존하는 외돌개 △ 최영 장군의 모습을 닮았다고 하여 장군바위라고 불리기도 하는 외돌개 “아침 일찍 방문해서 한산했던 외돌개” 외돌개를 아침 일찍 이른 시간부터 방문했더니 확실히 관광객들이 많이 없어서 한산해서 좋기도 했습니다. 외돌개에서는 홀로 우뚝 솟아 있는 바위가 하나 있는데요. 이 바위는 고려 말 최영 장군의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장군바위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바위 끝부분에는 나무 등의 풀이 자라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기도 했답니다. “대장금의 촬영지이기도 한 외돌개” 외돌개는 과거에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대장금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외돌개의 산책로를 따라서 걷다 보면, 대장금에 대한 내용을 볼 수 있답니다. 이른 아침부터 방문했던 외돌개, 입장료도 없고, 주차요금도 없는 곳인지라, 놓치지 않고 방문해야 하는 제주도의 명소가 아닐까 하지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외돌개”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791 전화번호 : 064-760-3031 홈페이지 : http://korean.visitkorea.or.kr/kor/bz15/where/where_main_search.jsp?cid=126470&out_service=Y 특징 : 최영 장군을 닮은 바위, 올레길 7번 코스 대장금(3)서귀포(136)여행(4891)외돌개(17)이영애(26)장군바위(3)제주(642)제주도(1315)촬영지(29)최영(9)제주도 관광지 추천 추억이 많은 서귀포 외돌개By World made of Light | 2018년 10월 15일 | 내 고향의 다양한 명소들 중에서도 제주 서귀포 외돌개 같은 경우는 유독 추억이 더 많은 장소 중 한 곳입니다 수없이 많이 찾아왔지만 언제나 좋은 제주도 관광지 인데요 과거에는 외돌개 바위 한곳만 유명했다면 지금은 바위섬 보다 그 옆에 있는 황우지 해안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여름이면 스노클링이나 수영을 하겠다고 오는 곳인데 굳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제주도에서 수영을 즐기고 간다는 것도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여기에 사고가 있었나? 출입 금지가 되어 있어서 내려가 볼 수는 없었습니다제가 어릴 때는 새연교가 없었기 때문에 지금과는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고 할 수 있겠.......제주도관광지추천(12)제주도관광지(229)제주도(1315)제주도관광(44)제주도여행(1176)여행(4891)외돌개(17)서귀포외돌개(1)서귀포관광지(72)제주도외돌개(8)제주도 혼자 여행 외돌개 & 황우지해안 걷기By World made of Light | 2018년 6월 7일 | 마지막으로 제주도 혼자 여행 하면서 들렸던 곳 외돌개... 제주도에 살 때는 소풍으로 가기도 했고 새해 일출 보러 방문했던 적도 있던 곳이다 보니 너무나도 익숙한 장소이지만 그만큼 많은 것이 바뀐 곳이기도 합니다지금은 외돌개보다도 제주도 황우지 해안이라는 장소가 더욱 명소처럼 느껴집니다 외돌개 오가는 사람들보다도 황우지 해안을 찾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졌거든요어릴 때는 이 길이 그렇게 멀게 느껴졌는데... 성인이 되고 제주도 혼자 여행 할 때면 이 길이 이렇게 가까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가끔 TV에서 어릴 땐 그렇게 넓게 느껴졌던 운동장이 성인 되어 찾아가 보면 그렇게 작게 보인다던 얘기가 어떤 뜻인지 이해할 수 있을.......제주도혼자여행(31)제주도여행(1176)여행(4891)제주도(1315)황우지해안(7)외돌개(17)제주도외돌개(8)제주도황우지해안(2)국내여행(2045)제주여행(943)First12345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