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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posts[관전평] 7월 19일 LG:한화 - ‘홍창기 결승타’ LG, 한화전 9전 전승
LG가 시즌 한화전 9전 전승에 성공했습니다. 19일 잠실 한화전에서 8회말에 터진 홍창기의 결승타에 힘입어 6-2로 승리하며 주말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LG는 4위를 탈환했습니다. 켈리, 6.1이닝 11K 1실점에도 ND 선발 켈리는 6.1이닝 6피안타 1사구 1실점에 11탈삼진으로 KBO리그 한 경기 개인 최다 탈삼진을 기록하며 역투하고도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날 패스트볼 구속이 152km/h까지 오른 가운데 4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해 지난해의 모습을 되찾았음을 입증했습니다. 1회초 켈리는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2사 후 하주석에 우전 안타, 반즈에 우중간 1타점 2루타를 맞아 0-1이 되었습니다. 두 타자 모두 패스트볼을 공략했습니다. 이후
[관전평] 7월 8일 LG:두산 - ‘김현수 2홈런 4타점’ LG, 두산전 6연패 탈출
LG가 두산전 6연패를 끊어냈습니다. 8일 잠실 경기에서 LG는 켈리와 김현수의 활약을 앞세워 8-5로 승리했습니다. LG는 4위를 되찾았습니다. 김현수 2홈런 4타점 폭발 LG는 2회초 2점을 선취했습니다. 선두 타자 라모스의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발한 1사 1, 2루에서 유강남이 높은 커브를 공략해 좌중간 선제 적시타를 터뜨렸습니다. 이날의 결승타입니다. 이어 1사 만루에서 정주현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2-0이 되었습니다. 3회초에는 1사 후 라모스와 김호은의 연속 안타로 만든 2, 3루에서 오지환이 2타점 좌측 2루타를 터뜨려 4-0을 만들었습니다. 오지환은 가운데 높은 변화구를 놓치지 않고 장타로 연결시켰습니다. 4회초에는 2사 후 홍창기가 볼넷으로 골라 나가자 김현수가
[관전평] 6월 26일 LG:SK - ‘창피한 경기력’ LG, 0-7 완패로 7연패
LG가 7연패에 빠졌습니다. 26일 문학 SK전에서 0-7로 완패했습니다. 투타는 물론 수비까지 참으로 창피한 경기력이었습니다. 켈리, 퇴출되어도 할 말 없어 선발 켈리는 6이닝 5피안타 1피홈런 3볼넷 5실점(4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야수진의 공수 도움을 받지 못한 측면도 있지만 투구 내용이 근본적으로 엉망이었습니다. 현재 윌슨과 켈리의 기량은 동반 퇴출되어도 할 말이 없는 수준입니다. 켈리는 2회말 볼넷으로 자멸의 길을 열었습니다. 1사 후 김강민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습니다. 이재원의 빗맞은 우전 안타로 1, 2루로 번졌습니다. 이어진 2사 1, 3루에서 김성현에 풀 카운트 끝에 우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내줬습니다. 이때 우익수 전민수가 김성현의
[관전평] 6월 20일 LG:두산 - ‘2-8 완패’ LG, 두산전 4연패
LG가 2연패와 주말 3연전 루징 시리즈, 그리고 두산전 4연패를 확정지었습니다. 20일 잠실 두산전에서 2-8로 완패했습니다. 켈리, 3실점 빅 이닝으로 패전 선발 켈리는 7이닝 6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에도 패전을 기록했기에 외형적으로는 불운한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선발 투수가 빅 이닝을 허용하고도 타선이 뒤엎는 흐름은 두산전에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선발 투수가 막아내지 못하면 두산전 승리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켈리가 2회초 실투를 거듭하며 기록한 3실점은 치명적이었습니다. 2회초 1사 후 최주환의 우월 안타로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풀 카운트 끝에 10구 높은 실투가 담장을 원 바운드로 맞히는 큰 타구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