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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posts![3박 4일 북큐슈 여행 - 3일차 [쿠마모토에서 나가사키 글로버엔]](https://img.zoomtrend.com/2013/05/19/e0073139_519869ff4035c.jpg)
3박 4일 북큐슈 여행 - 3일차 [쿠마모토에서 나가사키 글로버엔]
드디어 3일차 여행기를 작성합니다. 왜이리 여행기를 쓸 시간이 없었을까요(...) 다행인 건 아직 제 기억이 온전히 남아있다는 겁니다. 허허허허허허....... 역시나 일행 중 누구보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ZIP에서 방송하는 일기예보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절실히 느꼈죠. '아, 목도리를 왜 가져왔을까? 부피만 잡아먹고. 시발 시발.' 미츠이가든 쿠마모토 호텔에 묵을 때는 조식이 포함된 플랜으로 예약했기 때문에 조식을 적절하게 섭취했습니다. 메뉴는 제법 다양하더군요. 가볍게 와식과 양식이 애매하게 공존하고 있는 아침을 먹고(...) 시리얼과 빵과 버터 으헣헣헣 제가 사실 저런 나이프로 빵에 버터 발라 먹는 걸 한 번도 안해봤거든요. 예전에 미국 애니메이션 보면서 한 번쯤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3박 4일 북큐슈 여행 - 2일차 [쿠마모토]](https://img.zoomtrend.com/2013/02/28/e0073139_512eb53773d1d.jpg)
3박 4일 북큐슈 여행 - 2일차 [쿠마모토]
볼 것도 많고 맛있는 것도 많았던 유후인을 뒤로 하고 2시 10분쯤에 출발해서 쿠마모토까지 갔습니다. 온천의 미련은 다음 여행으로 기약하고 으헣헣 쿠마모토에서는 도착시간 때문에 많은 걸 보지는 못했습니다. 다음엔 가봐야죠. 유후 1호가 오고 있습니다. 쿠루메까지는 저희를 데려다 줄 열차입니다. 유후인에서 쿠마모토까지는 한 번의 환승을 거쳐야 합니다. 쿠루메까지는 이걸로 가고 쿠루메에서 쿠마모토까지는 신칸센을 타게 되는 거죠. ~_~ 유후인역에 있는 미도리마도구치에서 JR패스를 보여주면서 쿠마모토까지 가는 걸 달라고 하면 직원분이 탑승권을 주면서 친절하게 알려줄 겁니다. 차내는 유후인노모리보다는 살짝 투박하지만, 나쁘진 않았습니다. 바깥에 사진도 좀 찍으려고 했는데, 유후인에서 많이 걸어다녀서 그대

2011년 8월 북큐슈 여행기 11 - 쿠마모토성 #02
게으르니즘과 귀차니즘, 시간없음의 3대 콤보(-_-)로 한달만에 여행기가 계속됩니다;; 이 페이스면 언제 끝낼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ㅠㅠ 어쨌든 여행기 본편을 시작합니다. 우토야구라로 들어갑니다. 우선 밖에서 찍은 우토야구라의 사진입니다. 윗 사진에 나온 건물이 우토야구라이고 왼쪽은 우토야구라로 들어가기 위한 입구(?)와 회랑 건물입니다. 우토야구라를 좀 더 당겨서 찍은 사진 한장 추가. 우토야구라는 쿠마모토성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다층 성루로 겉보기엔 3층이지만 실제 내부는 5층, 지하 1층의 구조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입간판 사진으로 대신. 우토야구라란 이름에 대해서는 전설로 전해져 내려오던 이야기가 있는데 '세키가하라 전투 이후 당시 성주였던 카토 키요마사(가등청정)가 근처 우토성 성

2011년 8월 북큐슈 여행기 10 - 쿠마모토성 01
어느덧 일본에서 셋째날 아침(8월 5일 금요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 날 일정은 아침에 쿠마모토성 개장과 동시에 관람->쿠마모토역에서 큐슈횡단특급을 타고 아소역 ->아소유후 고원버스를 이용해 아소산 도착->아소산을 둘러본 뒤 오후에 큐슈횡단특급을 타고 오오이타 도착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서둘러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쿠마모토역에서 11시 38분에 출발하는 큐슈횡단특급 4호를 놓칠 경우 연동되는 아소유후 고원버스를 놓치면서 아소산까지 당일에 둘러보고 오오이타로 가기가 어려워져서;; 아침식사 전 방에서 내려다본 풍경사진입니다. 카고시마츄오 방면에서 쿠마모토역에 진입하는 신칸센 열차도 찍었습니다 ㅎㅎ 참고로 사진에 나온 신칸센은 6시 무렵 출발하는 첫 차입니다. 쿠마모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