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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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앉아 있는거지??

어떻게 앉아 있는거지??

포켓몬 코일 위에 앉아 있는데...코일 머리 위에는 저런 나사가 있는데..어떻게 저렇게 앉아 있을수 있... 죠....

코일 시절 볼튼의 전술 정리 - 접을 수 밖에 없는 한쪽 날개

코일 시절 볼튼의 전술 정리 - 접을 수 밖에 없는 한쪽 날개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10월 27일

오언 코일 감독의 경질을 뒤로 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볼튼 원더러스지만, 그동안 볼튼의 행보를 정리해둬야 할 것 같다. 어떻게 감독 부임 1년만에 EPL 4위까지 올라갔었고, 그리도 빠른 시간에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가.. 기간도 짧았고, 전술 식견도 부족하지만, 팬의 입장에서 그동안 본 볼튼의 경기력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2010-2011 시즌> 볼튼 전성기 시절, 코일 감독의 전술 중심에는 세 가지 특징이 있었다. 1. 크로스 능력이 뛰어난 왼쪽 윙어, 창조적인 패스능력이 뛰어난 오른쪽 윙어 2. a. 2선 방어가 뛰어나고 b.공격 시 진영을 끌어올릴 수 있게 시간 벌면서 상대 선수들을 끌어들이는 중원 3. 케빈 데이비스가 떨군 헤딩볼을 기회로 만들 수 있

코일 감독의 굴욕

코일 감독의 굴욕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10월 10일

코일 감독 경질 지난시즌부터 볼튼에게 불리하게 내려진 판정을 녹화해서 FA에 보낸 코일 감독 상황을 요약하자면.. 1. 스토크전에서 크리스 포이 주심의 이상한 판정으로 무승부, 강등 2. 11-12 시즌 부정판정 의혹장면들 녹화해서 FA에 보냄 3. 챔피언십에서 볼튼한테 잇따른 불리한 판정 (밀월전 빼고 지난 3경기 모두 볼튼 PK 무효, 상대방한테 의혹있는 PK 판정) 4.코일 감독이 공식적으로 항의함 5. 밀월전에 볼튼 PK -> 이글스 실축 -> 추가시간에 역전패 6. 경질 후.. 그냥 운이 정말로, 정말로 안돌아갔다고 할 수 밖에.. 그나저나 볼튼 이번시즌은 플레이오프도 어렵게 생겼다; 예견했던 일들이 터지는가.. 코일 감독,

볼튼의 딜레마 - 전술 스타일 전환의 진통, 그리고 부족한 시간

볼튼의 딜레마 - 전술 스타일 전환의 진통, 그리고 부족한 시간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8월 25일

챔피언십 팀들 하는거 보니까 대부분 롱볼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그리고 팀마다 그런 롱볼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공격수가 하나씩은 있다. 노리치의 그랜트 홀트나 스완지의 대니 그레이엄 정도 되는 기량의 공격수 말이다. 시즌 개막하고 첫 세 경기, 볼튼은 이 롱볼축구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게리 맥슨의 후임으로 온 코일 감독은 이 뻥축에 특화된 팀에서 자신의 색깔을 야심차게 도입했으며, 그 성과로 2010-2011 시즌, 볼튼은 보다 짧은 패스를 잘 활용하는 팀이 되었다. 기존에 있던 선수들은 현재 잿 나이트와 케빈 데이비스 빼곤 전부 방출된 상태고, 현재 볼튼 선수들은 롱볼보단 숏패스로 경기를 운영하는 데 익숙해져 있는 듯 하다. 빅샘 시절 그들의 상징이었던 전술이 아이러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