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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뉴캐슬 [부제: 마크 데이비스의 이적료]

By L씨의 녹색 얼음집 | 2012년 5월 22일 | 
거상 뉴캐슬 [부제: 마크 데이비스의 이적료]
뉴캐슬, 마크 데이비스를 영입하려 계획하고 있다. 아.. 드디어 왔구나, 강등팀 에이스들 뜯어가려는 하이에나들이.. (뉴캐슬 까는 거 아님. 그냥 표현이 그렇다는 거지) 기사내용(+뉴캐슬 내부제보자 전문): Bolton manager Owen Coyle is reluctant to allow 24-year-old Davies to quit the Reebok Stadium following the Trotters’ relegation to the Championship, but it is understood that a £3m offer will be enough to prise him away from the Lancashire club. "볼튼 감독 오언 코일은 M

볼튼 현황 업데이트 : 무더기 방출과 급료 삭감, 하지만 희망은 있다.

By L씨의 녹색 얼음집 | 2012년 5월 20일 | 
볼튼 현황 업데이트 : 무더기 방출과 급료 삭감, 하지만 희망은 있다.
오언 코일을 지지하는 볼튼 구단주 필 가트사이드 선수들 계약에 관한 현황 Phil Gartside 필 가트사이드씨의 전문: "He's been very unlucky this year. He's a young manager, he's learned a lot and we've invested in that. The experiences we've all had this year have been unique and unprecedented. These are not excuses, they are reasons.""(오언 코일 감독은) 이번 시즌에 운이 너무나도 안좋았다.그는 젊은 감독이고, 많은 것을 배우고 있으며, 우리는 그 점을 보고 투자해왔다.이번 시즌에 일어났

2011-2012 EPL 36R 선덜랜드 vs 볼튼

By L씨의 녹색 얼음집 | 2012년 4월 29일 | 
2011-2012 EPL 36R 선덜랜드 vs 볼튼
O' Captain, My Captain - 공격 vs 공격. 기쁨과 아쉬움. 로테이션 안하는 팀 vs 로테이션 못하는 팀. - 미들진이 부상으로 완전 붕괴된 볼튼은 오늘 4-4-2 포메이션이라는 도박을 강행했다. 케빈 데이비스와 은곡의 투톱, 기존 미들진에서 미야이치가 벤치로 내려갔고, 수비진에는 임대한 보야타를 우측 풀백으로 배치시켜놨다. - 은곡은 아직도 투톱에선 공기가 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AV전에서도 후반 투톱체제로 넘어갈 때, 골 넣은 것 빼곤 존재감이 희박했고, 그것도 이글스가 만들어준 거였다. 오늘도 빗맞은 발리슛 외엔 딱히 인상적인 활약 없이, 64분경에 클라스니치와 교체되었다. 케빈 데이비스는 전성기가 지났다고 해도 케빈

볼튼의 눈물나는 현실

By L씨의 녹색 얼음집 | 2012년 4월 27일 | 
볼튼의 눈물나는 현실
오언 코일의 부상자 업데이트 핵심 코멘트 : "We're not blessed on the injury front, which has happened all season. As we sit here on Thursday, six players that played against Aston Villa weren't available to train today. 우리는 부상문제에서 축복받지 못했고, 이는 시즌 내내 이어지고 있다.어제 아스톤빌라와의 경기에 뛴 14명 중 6명이 오늘 훈련 불가능 상태였다. 언론에선 볼튼이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그렇게 떠들어대는데, 이는 볼튼 내 부상/체력저하 문제를 제대로 파악 안하고 이청용 선수 때문에 그냥 글 싸지르는거지..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