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여행
Posts
63 posts
(이탈리아 로마 / 로마 도보 여행 #44) 어디를 가나 문화유산! 걸어서 돌아보는 역사의 도시 로마 여행 <진실의 입, 키르쿠스 막시무스, 치르코 마시모>
이제 하루 일과를 마무리할 시점이 됐습니다. 시계를 보니 이미 저녁 8시가 넘어가고 있네요. 곧 해가 질 것 같습니다. 저는 이 해가 완전히 지기 전에 낮 시간에 제대로 못 봤던 장소를 방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진실의 입'인데요. 진실의 입은 낮 시간대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줄을 서야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해가 진 후에 이곳을 방문하면 여유 있게 감상할 수가 있죠. 대신 창살 밖에서 봐야 합니다. ㅎㅎㅎ 원래 안에서 제대로 보려면 낮 시간에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고요. 최근에 입장료도 생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실의 입 바로 옆에서 인증샷을 찍을 필요가 없고 그냥 적당한 거리에서 찍은 사진 한 장 정.......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09)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카나비 스트리트, 피카디리 서커스>
런던 시내에서 새해 첫날 저녁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저는 이곳 카나비 스트리트(Carnaby Street)를 선택했습니다. 런던의 대표적인 쇼핑 거리라 하면 옥스포드 스트리트, 리전트 스트리트 정도를 꼽을 수가 있고 조금 더 급을 높여서 명품을 찾는다면 본드 스트리트 같은 곳을 선택할 수 있겠죠. 하지만 우리나라의 홍대 앞 같은 젊은 분위기의 쇼핑거리를 찾는다면 역시 이곳 카나비만한 곳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제 블로그에서 카나비 스트리트는 여러 차례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그래서 했던 얘기를 또 하면 식상할 것 같아서요. 이번 시간에는 조금 방향을 틀어서 잘 알려지지 않은 카나비 스트리트의 암흑기에 대한.......

(이탈리아 로마 / 로마 도보 여행 #43) 어디를 가나 문화유산! 걸어서 돌아보는 역사의 도시 로마 여행 <파르네세 광장, 스파다 궁전, 테베레 강, 파브리치오 다리>
길을 걷다가 이탈리아 스쿠터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베스파(Vespa)의 스쿠터가 한 대 서있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참 예쁘게 생겼죠? 영화 '로마의 휴일'에 등장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스쿠터입니다. 이 스쿠터가 인기가 있는 이유는 아무래도 명품의 나라 이탈리아 다운 디자인 때문이라 할 수 있겠죠? ^^ 베스파의 매력에 잠시 빠져들었던 오렌지군은 이제 파르네세 광장(Piazza Farnese)을 만납니다. 이 광장 역시 로마의 다른 광장들처럼 꽤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랜드마크는 바로 제 눈앞에 있는 저 분수라고 해요. 마치 목욕탕 욕조같이 생긴 이 큰 분수가 광장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분수는 총 두 개가 있.......

(일본 오사카 / 오사카 도보 여행 #38) 뚜벅뚜벅 걷는 도보 여행의 매력. 오사카 여행을 시작하다 <우메다, 오사카 스테이션 시티, 한큐 그랜드 빌딩, JR 오사카역>
눈앞에 HEP FIVE 대관람차가 보입니다. 저 대관람차는 저도 타봤던 기억이 있는데요. 높이가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곳 우메다의 도시 풍경을 담기에는 괜찮았습니다. 오사카에 오신 분들은 한 번쯤 타보시면 좋고, 이 HEP FIVE가 한국에서 판매하는 교통권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교통권을 이용하면 저렴한 비용에 이용할 수 있죠. 우메다의 전철역은 모두 쇼핑몰과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이 전철역을 운영하는 회사의 모기업이 쇼핑몰과 같으니까 당연한 일이겠죠. 제가 찾은 이곳은 한큐가 운영하는 전철역이 있던 곳이었는데 이렇게 전철역 통로와 한큐의 쇼핑몰이 바로 연결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 빌딩은 처음 지을 때부.......


